수다방
  • 상큼발랄 상크미
    ym3051

내 수다

게시물464개

한국 최초 한옥 청사에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3.09.16 14:22 | 조회 2,863 | 상큼발랄 상크미

2

좁쌀 한 톨 공연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한옥 주민자치센터에요.

이곳은 한국 최초의 한옥 청사라고 하네요.

왠지 한옥이라서 그런지 엄숙한? 기분까지 들었어요.

'혜화마을 북카페'라는 간판이 반기네요.

 

'혜화 주민자치센터'라는 간판을 찍으려고 했는데 승용차 한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멋스럽지가 않더라고요....그래서 패스했어요~(한옥에 달구지?는 좀 어울릴까요?ㅋㅋ)

바닥에 깔린 모래는 아닌듯하고 작은 자갈?을 밟는 느낌도 새로웠어요.

(아마 이곳에 잔디가 깔려있었을듯 하네요.깔아놓은지 얼마안된듯해요.^^)

 

한복을 입고 업무를 보시네요....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열심히 일하시는데 방해?될까봐 참았는데...양해를 구하고 내부사진도

찍을걸 하는 아쉬움이 2% 남았습니다.


ㄱ자로 굽은 향나무에요.

'쉼터'가 멋스러웠어요.비가 오지 않았다면 그곳에 머물렀을듯 해요.

한옥의 멋스러움을 느껴보았던 날이에요.비오는 날 한 옥 정말 운치가 있네요.^^

(나이탓 하긴 그렇고 가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http://ym3051.blog.me/30176016765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