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한 톨 공연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한옥 주민자치센터에요.
이곳은 한국 최초의 한옥 청사라고 하네요.
왠지 한옥이라서 그런지 엄숙한? 기분까지 들었어요.
'혜화마을 북카페'라는 간판이 반기네요.
'혜화 주민자치센터'라는 간판을 찍으려고 했는데 승용차 한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멋스럽지가 않더라고요....그래서 패스했어요~(한옥에 달구지?는 좀 어울릴까요?ㅋㅋ)
바닥에 깔린 모래는 아닌듯하고 작은 자갈?을 밟는 느낌도 새로웠어요.
(아마 이곳에 잔디가 깔려있었을듯 하네요.깔아놓은지 얼마안된듯해요.^^)
한복을 입고 업무를 보시네요....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열심히 일하시는데 방해?될까봐 참았는데...양해를 구하고 내부사진도
찍을걸 하는 아쉬움이 2% 남았습니다.
ㄱ자로 굽은 향나무에요.
'쉼터'가 멋스러웠어요.비가 오지 않았다면 그곳에 머물렀을듯 해요.
한옥의 멋스러움을 느껴보았던 날이에요.비오는 날 한 옥 정말 운치가 있네요.^^
(나이탓 하긴 그렇고 가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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