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갯벌체험.
날씨가 참 좋았던 이번 추석 연휴.(여름날씨 처럼 더워서 갯벌체험&물놀이 했어요.)
수산자원 보호구역 표지판이 있네요....
입구에 방치된듯 보이는 배 한척 발견.좀 으스스하네요....^^
사진 몇 컷 찍는동안 일행들은 저멀리 바다로~~~~
처음보는 바다 생물들에 관심이 집중 되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요?^^;;
'고동'이 제법이나 많았어요.(오늘 이 아이를 잡을 거에요..^^)
주위를 돌다보니 다른 종의 고동이 모여있었어요.이건 뭘까?봤더니....
작은 조개를 먹는중이네요.ㅡㅡ;;(물만 먹고 사는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네요.)
어릴적 '밥풀떼기?'라고 불렀던 아이도 만났어요.....
정말 오랜만의 만남에 급 반가웠는데.....만지기는 조금 꺼려지네요.
처음에는 고동 잡으면서 조심조심 놀던 아이들...
얼마 지나지 않아 갯펄에서 제대로 놀아주셨답니다.
둘째는 갯펄에 빠져서 "엉엉~~"울더니 어느새 즐겨주었어요....^^
함평은 제 고향이에요.아직은 청정지역....공장이 없어서인지 갯펄이 살아있는 곳이죠.
그만큼 시골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연휴 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바다 찾아 나들이 어떠세요?요즘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곳이 많아요.
즐거운 가을 나들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