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랑식당에서 먹은 '육회 비빔밥'...
함평은 육회가 유명하답니다.그 중 함평읍내 시장통에 위치한 '화랑식당'은 60년 전통의
이름있는 곳이에요.
'언능 오시오'라는 전라도 사투리가 참 구수~~하네요.
입구에서 대기....이름과 몇명인지 얘기하고 기다리기.
들어가서 기다리고 '선지'나오고 또 기다리기.....
반찬 나오고 또 기다리기......
(도대체 얼마를 기다렸는지....ㅜㅜ)
밑반찬...그중 김장김치는 3년숙성?된 맛.정말 최고였어요....
드디어 나왔어요......
이건 고기 듬뿍들어있는 '특'사이즈.만원이에요~~~
보통양의 육회비빔밥은 7천원.
비법은 바로 이 양념장이겠죠~~~~
쓱쓱 비벼서 맛있게 냠냠냐암~~~~
혹시 함평에 가시게 될 일이 있으시면 꼬옥 한번 들러 보세요.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기다림이 기쁨으로 변했던 시간이었습니다.(점심시간을 피해서 가세요~~~^^;;)
10월에는 '국향대전'도 한답니다.
올리면서 또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