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염산(설도)항에 다녀왔어요.
작은 시골마을인데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네요.
(매주 토요일 염산설도 토요장터가 오후2~6시에 열린다고 해요.)
갓잡은 신선한 해산물들을 직접 손질하시고 판매하시네요.
(새우,꽃게,물고기.....)
한 소쿠리에 만원이에요.
(찌개 끓여 먹으려고 한 소쿠리 샀어요~^^)
꽃게....(박하지)도 3kg에 2만원이에요....완전 착한가격이죠~~? ^^
전어에 새우깡이 둥둥....(궁금했는데 바쁘신듯해서 물어볼수가 없었어요..ㅜㅜ)
직접 잡은 생선을 말리시네요.
뒤에서 말리고 앞에서 판매하는 듯 해요.
벌레 쫒는 선풍기?가 휙휙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바라봅니다.ㅋㅋ
(말린 갑오징어 맛은 어떨까?궁금했는데 한 마리에 만8천원이라네요.가격이 좀 쎄네요...)
젓갈을 사려고 들어간 곳.정말 작은 시장에 꽤나 큰 규모의 젓갈가게에요...
여러가지 젓갈이에요~~(담은 날짜도 기록이 되어 있어요.)
민물새우가 토하인줄 알았는데..바다에서 잡히는것도 토하라고 하네요.
맛을보니 역시~~~~~~짭니다.젓갈이니까요...^^;;
하얀 쌀밥에 얹어서 한 숟가락 하고 싶었어요.ㅋㅋ
1kg에 4천원부터~8kg 가격대가 다양했어요.
영광에서 잡은것은 가격이 조금 쎄요.그래도 믿을수 있어서 괜찮은듯 합니다.
소량으로도 판매합니다.
뻥뚫린 바다를 보면서 잠깐 머리를 식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