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에 다녀왔어요.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주차할 곳이 없어서 두 바퀴 정도 돌았나봐요...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했어요.
(그것마저도 어려울뻔 했네요...)
입구에서부터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볼거리들......^^
커다란 칡....저희 아이는 처음 보는거라 별로 관심은 없는것 같아요.^^;;
어른들은 좋아하시겠지만....초딩 입맛인 저도 그냥 패스~~했어요.칡즙 맛 괜찮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생선 말리는 모습은 여느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인가봐요....
사람을 헤치고~~~들어와 어시장 끝이에요.바다가 있는곳인데 물이 없네요.
갈매기들이 앉아서 여유로이 즐기고 있어요.
이곳은 간단하게 회를 즐기실 수 있는 곳이에요.얼마전에 화단이 생겨서 보행하기가 더
수월해졌어요.(만족이에요~~^^)만원에서 만오천원 정도면 회를 즐기실 수 있으세요.
(그새 오르지 않았다면요....)아이들이 어려서 저희는 포장 위주로 회를 즐깁니다.
꽃게철인만큼....꽃게세상이에요~~
꽃게 좋아하는 우리집 큰 아이는 꽃게구경에 신났습니다.눈이 반짝반짝~~
1kg에 만원에서 만오천원...가격대가 다양해요.(저희는 단골집 이용합니다.^^)
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더 많은 아이들을 보실 수 있으세요.
전어,대하,고등어~~등 각종 바다생물을 보실 수 있는 소래어시장입니다.
10월18일(금요일)~20일(일요일)까지 소래포구 축제를 한답니다.
저도 한번 갔었는데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사람구경 하는 것 같거든요..ㅜㅜ
그래서 그 날을 피해서 다녀오시는것도 방법일 것 같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