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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포 해수욕장~!

작성일 2013.10.05 13:16 | 조회 3,833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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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리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십리포 입구 주차장에 주차하는 대신 3번출입구 쪽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이곳은 여름에는 입장료를 받는곳이에요. 그 이후로는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야영객?이 많으시네요....(텐트를 가져가지 못한것을 조금 후회?했답니다.^^;;)

화장실 옆에 간단하게 씻을수 있는 곳이 있어요.(갯벌 묻은 손과,발 정도...)

 

식수대에요....넓어서 괜찮죠~?

 

갯벌체험을 할 수 있어요.

조개도 캐시는분들이 제법이나 많으셨어요.(저희는 아이가 어려서 패스했어요.)

재미있는 문구 ....정말 신발을 담보고 맡길까요?궁금해지네요.....ㅋㅋ

 

얼마전까지만해도 이 나무그늘 아래 텐트를 칠수 있었는데....이제는 금지됐어요.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네요.(깨끗하게 정리하지 않는 시민의식?탓은 아닐지.....)

그래서인지 정말 깔끔하네요.

 

넓은 바다...탁 트인 곳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 졌어요.

시간이 지나니 점점 사람이 많아졌지만.....젊은 친구?들이 M.T를 온건지...활기찬 모습에

더 힘이 났습니다.


 

바다 한 켠에서 낚시도 하시고~수영하며 놀던 아이들, 저 멀리 산 아래쪽에서 조개도 캐던

모습이 부러웠던 시간.물이 빠지면 앞쪽에서도 갯벌을 체험 할수 있어요.(저도 했는데....

생명체는 발견하지를 못했네요.....)아이들이 놀 수 있는것만으로 만족했어요.


'물놀이'하다가 신발 젖었다며.....ㅡㅡ;;

신나게 놀때는 언제고~~~이제부터 모래놀이 하는걸로.....(집에 있는 모래놀이셋트가

그리웠던 시간이에요....ㅋㅋ)


아빠와 함께 3총사.

"나 잡아 봐라~~~"ㅋㅋ

즐거웠던 시간 보냈습니다.


십리포 가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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