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에 다녀왔어요.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셨더라고요.이른 아침부터 차가 많았어요.
36개월이상부터 표를 끊어야 해요.
성인-8.000원,중고생-6.000원, 어린이-5.000원(단체는 천원 할인)
저희 세 식구하니 21.000원이네요.^^
입구 들어서자마자 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가을이라 국화들이 만발했더라고요.(예쁜꽃이니만큼 사진 찍기 경쟁?이네요...)
지나가면서 신기해서 담아봤는데 이름을 알수 없는 식물...꽃이 피었네요.
분재정원...정말 멋진 나무들~사람의 손길이 많이 다은듯 관리가 잘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원두막에 올라가보고 싶다는 아이....좋아하더라고요.)
야생화정원....이곳에 있는 것들이 모두?야생화 아닐까 싶은데....야생화가 따로 심어져 있었어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억새?(비슷한..)를 보며 기분까지 상쾌해 졌어요.
야외 공연장도 있고....그 옆 원두막 쉼터에는 쌀쌀한 날씨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등산복 차림의 관광객 분들이 한 무리 계시네요...(저도 커피 한 잔 하고 싶었습니다.ㅋㅋ)
침엽수정원에는 기차가 있었어요.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더 좋아했겠지만 1시나 되어야
운행을 한다고 하니 아쉽더라고요~
체험학습장도 있어요~~
우리 아이 꽃을 보더니 "음~~~향기로워"하네요.그런표현 처음 들어봐서 신기했어요.^^
여기저기 둘러봐도 꽃천지......
우리나라에서 제일 작은 교회라고 해요.
이곳도 사진으로 남기려고 한참을 기다렸어요.....^^;; 아이들은 신났죠....
예쁜꽃들과 넓은 잔디밭.....도대체 끝이 어디인지 알수 없을정도로 넓은 수목원.
개구쟁이 아이들을 보며 힘내 보았습니다.^^
국화 전시회장이에요.국화구경 하러 들어갔더니 예쁜 국화가 있어서 참 좋았는데...
예쁜 사진을 담을수가 없었어요.(좁은공간에 많은 사람이 함께하니....사람위주의 사진이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현실...ㅜㅜ그나마 일찍 가서 그정도에요...)
계곡 아래 정자에 내려가 쉬고 싶었어요...(유모차만 아니었다면?)
국화축제장 옆에 수유실도 있어서 엄마인 저는 반갑기만 했습니다.
입구쪽에 정원가게(아로마체험),허브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잠깐 기다리실때 둘러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가 어려서 유모차를 밀고 올라갔는데....오르막이 많아서 불편했어요.^^;;
아기띠로 업는것이 더 나을것 같기도 해요.걷는아이라면 걷게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즐거운 나들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