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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3.10.18 14:04 | 조회 2,656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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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 다녀왔어요.

이곳도 워낙에 유명한 곳이죠...대학시절 학과 M.T때 가보고 정말 좋아서 몇년전부터

남편에게 함께 가고 싶은 곳 1위라고 얘기했더니 ....17년만에 다시 가보게 되었어요.

정말 많이 변했더라고요...우선 입장료부터....^^;;

입장하는 줄이 얼마나 길던지....100M는 족히 되는것 같아요.남편이 줄 서서 기다리고 제가

티켓 끊으러~~~그래도 티켓 끊는곳은 한산해요.

성인 만원, 유아 4천원해서 2만4천원에 입장료를 끊었어요.

 

남이섬하면 생각나는 '번지점프','짚와이어'....기다리는데 들리던 비명소리...

스릴최고일듯 하네요..(어릴적에 도전하러 갔다가 싸인(-사망시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하라고

해서 포기했는데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사알짝...ㅋㅋ

잠깐 쉴수 있는 도서관?이 있어서 책을 읽을수가 있어요.'눈사람빵'맛이 어떨지 궁금했어요.

관광차 보이시죠?정말 많이들 오셨네요.....(외쿸인 관광객이 50%이상인듯....)

 

우리가 탈 배가 들어옵니다.300명을 태울수 있는 3척중에 가장 큰 배라고 얘기해주셨어요.

그리고 1번 '휠체어' 2번 '유모차'순으로 태워주셔서 저희는 2번으로 탔어요.

와우~~작은 배려에 감동 먹었답니다.(안전요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양쪽으로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창문을 보면서 잠깐 즐기고 쉬고...^^

 

'짜잔'정말 짧은시간에 남이섬에 도착...."우와~" 공기가 다른것 같아요....

느낌이겠지만....^^ 곳곳에 자전거를 즐기시는 분들, 차로 공원을 한바퀴 도시는 분들...

저희처럼 도보로 즐기시는 분들...다양했어요.

 

조금 걷다보니 부지런히 움직이는 아이 발견.

우리 아이들 소리지르고 난리난리..ㅋㅋ 덩달아 아빠도 한 몫 거들었답니다.

우리집 둘째는 쫒아갔다가 사라졌다고 울상.....ㅋㅋ

 

'하늘자전거', '자전거','기차'등을 이용하실 수 있는 남이섬.

생각보다는 비싼 가격이에요....

 

남편이 '오리'타러 가자고 해서.....이동~!!

(힘든거 아시죠?ㅜㅜ)

 

이곳은 그냥 보기만 해도 멋진곳이에요....

'작은 음악회'가 한창이었어요.(공원 돌면서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직접

부르시고 있어서 또 감상했어요.)제대로 힐링이 되네요.



 

지나가는 길 토끼랑 다람쥐 발견.

산토끼는 아닌것 같아요....다람쥐는 작은게 참 귀엽더라고요...

(열심히 도토리 먹는것을 지켜 봤어요.)'산골짝의 다람쥐'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ㅋㅋ

 

'조선시대 감옥'체험이 있어서 아이를 넣고 문을 닫고 가버리는 아빠~가 원망?스러웠던

우리 아이는 울컥해서는 한없이 울어줬어요....ㅜㅜ


이제는 쌀쌀해져서 담요는 꼬옥 챙기시는게 좋아요....

저희는 주차후에 돗자리와 공을 가지고 갔어요.(일찍 들어가셔서 늦게까지 놀아도 괜찮은

남이섬이에요...^^)즐거운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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