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다양한 식당이 있었어요.
저희는 토종?이다보니 음식또한 지극히 한국적인 것을 찾았죠....^^
'거목식당'...
'가을연가'를 찍었던 곳이라서?북적북적 했어요.
지나가다 사진 찍으려고 대기중이신 분들도 계시고~~~
먹을게 참 많은데....뭘 먹지? 고민하다가 '막국수', '비빔밥','도토리묵','공기밥'을 주문했어요.
이곳은 선불제더라고요.주문 후 기다리가 잠깐 이곳저곳 구석구석 돌아보기....^^
(손님이 워낙 많아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어요....^^;;)
8명이 앉을수 있는 곳이라 저희 4가족 앉고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길래 옆에 앉으시라고
했더니 이곳은 합석이 불가하대요.(왜 일까?방침이라고만 하시던데.....어차피 선불로 결재하는데
크게 문제될것도 없는데...아직도 의문이네요...)
짜잔~~기다리던 음식들이 나왔어요.
'도토리묵'....정말 맛있더라고요.(이런건 동동주?에 먹여줘야 하는데...저는 별로 안 친해서...ㅋㅋ)
'막국수'....
우와~~막국수 면이 정말 쫄깃쫄깃해요...쫄면 먹는것처럼....맛나요맛나...
입맛이 까다로운?저는 음식이 맞지 않을까 가장 무난한 '비빔밥'을 주문한건데...
이렇게 깔끔하게 나오다니~~~맛도 최고에요.^^
게다가 아이들 뭐에 먹이지?고민했는데 어묵탕이 나왔어요....(김을 하나 준비해갔는데...^^)
아이들도 맛나게 냠냠 먹고 바로 옆 공원으로 휭~~~뛰어 가줬답니다.
남이섬에 가시게 되면 들러보세요.^^
절대 후회하지는 않으실거에요.그래서 손님이 그렇게 많았나봐요~
자리가 없을때 합석해도 괜찮을것 같은데....(외국분들이 많이오셔서 안되는것 같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