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에 잠깐 들러 가을을 만끽해 보았어요.
위치:예천군 용문면 용문사길 285-30
'용문사'는 소백산 기슭에 자리잡은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신라 경문왕
10년(870)에 이 고장 출신 두운선사가 창건한 고찰이랍니다.윤장대를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만도 11점을 소장한 문화유산의 보고로 불교문화를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좋은 교육의 장소이기도 하답니다.용문사에서는 사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중이랍니다.
나무만 봐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용문사에서 나와 구불구불 산길을 오르던 중 예쁜 단풍잎 발견했어요.
구불구불 산길을 오르다 쓰러질것? 같을즈음...잠깐 내려 자연을 감상했습니다.
굽이굽이 산등성이 보이시죠~~~? 이곳은 산골.....
저 아래....작게 보이는 집들.....이곳은 강원도가 아닌데...강원도 같은 느낌이 드네요...^^
들꽃?도 보고....잠깐 힐링타임....ㅋㅋ
어느정도 올랐더니 보이는 '어림호'.
고려 태조 왕건때부터 있었던 곳이라는군요....(역사가 깊은곳인듯해요...)
강이 어찌나 크던지....끝이 보이지가 않았어요.
올라온것에 비하면 그냥 댐에 불과한 곳....사알짝 실망?스러워지려고 했는데...
이곳이 '예천양수발전소'라는 것을 알았어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충족하고 국가 전력 계통의 안정성 향상을 위하여
건설된 예천양수발전소는 국내 운영중인 발전소(6개소)보다 단위기기 용량이 크고
경북북부 지역에서 소비하는 평균전력의 2배에 해당하는 80만kw(40만kw2기)용량인
순양수식 발전소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