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수원에 갈일이 있었는데 수원역이 정말 많이 변했더라고요~
점심먹으러 수원역 AK몰 푸드코트에 갔어요.아이둘 데리고 먹을만한것을 찾다가 버거 선택~!
(마음 같아서는 샐러드 폭풍흡입 하고 싶었네요...^^;;)
항상 롯데리아 제품만 먹다가 '모스버거'는 생소하기도 하고....두려움이 앞섰어요.
(새우버거 찾은 1인입니다.ㅋㅋㅋ)
아이들과 먹을수 있는 버거를 물었더니 '데리야끼버거'를 추천해 주셨어요.
'데리야끼버거 세트',음료추가,치킨너겟(1+1행사중~)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기다리기.
(음료는 리필이 되지 않네용.....)
짜잔~~~나왔어요...^^
양상추 한가득....^^;; (솔직히 사알짝 실망...)
그런데 먹어보고는 완전 반했어용.....저희 큰 아이 맛있다고 연신 먹었답니다.
포테이토,치킨너겟....(치킨너겟 5조각이 금새 사라졌어요...맛있었네요.)
저희 옆에 외국인 친구가 다가왔어요....(알고보니 저희 큰 아이랑 나이가 같더라고요..그래서인지
금새 친해졌네요.) 저희 아이가 '치킨너겟'을 건네자 받고 좋아하더라고요...^^
말이 통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금방 친해집니다.
수원에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어요...
모스버거 추천해요.(아직 안드셔본분들은 한번 잡솨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