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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동 맛집 '담원'

작성일 2013.11.29 22:08 | 조회 5,282 | 상큼발랄 상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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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정동 '담원'에 다녀왔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그릇(도자기)들이 손님을 반기는 곳이에요.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던 작은 연못에는 물고기들이 열심히 놀아줍니다.

한달전에 예약을 했어요.(손님이 만원?인 곳이라....^^;;)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정말 멋진 광경~

유리창을 통해 인공계곡?이 보이네요.문을 열었더니 폭포 소리가 어마어마합니다.

(직원분이 모기 조심하세요~하셔서 얼른 닫았어요...)인공적으로 만들었지만 원래 바위나

이끼는 있는거랍니다.그래서인지 이곳 통신두절이 되네요.(전화 연결이 안되요....ㅜㅜ)

 

따뜻한 차 한잔 마셨더니 언 손이 녹는듯 합니다.

(이른 시간에 갔지만 겨울인지라....따뜻한게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시 한구절도 읽고~~~


들정식,산정식,강정식,담원정식~~

16.000원부터 5만원까지.....

정식코스가 아니더라도 일품요리(생선회,갈비찜,육회등)도 있어요.

'산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네요.....

눈으로 보세요~~~^^



 

들깨죽.....향긋하고 좋았어요.

 

밥뚜껑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3분의 1정도의 밥양과 그릇 그대로를 찐듯?...

(여쭤봤더니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차 한잔 마시고 나왔더니 알록달록 불빛으로 물든 물왕호수?가 보여서 일행들과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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