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동 '담원'에 다녀왔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그릇(도자기)들이 손님을 반기는 곳이에요.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던 작은 연못에는 물고기들이 열심히 놀아줍니다.
한달전에 예약을 했어요.(손님이 만원?인 곳이라....^^;;)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정말 멋진 광경~
유리창을 통해 인공계곡?이 보이네요.문을 열었더니 폭포 소리가 어마어마합니다.
(직원분이 모기 조심하세요~하셔서 얼른 닫았어요...)인공적으로 만들었지만 원래 바위나
이끼는 있는거랍니다.그래서인지 이곳 통신두절이 되네요.(전화 연결이 안되요....ㅜㅜ)
따뜻한 차 한잔 마셨더니 언 손이 녹는듯 합니다.
(이른 시간에 갔지만 겨울인지라....따뜻한게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시 한구절도 읽고~~~
들정식,산정식,강정식,담원정식~~
16.000원부터 5만원까지.....
정식코스가 아니더라도 일품요리(생선회,갈비찜,육회등)도 있어요.
'산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네요.....
눈으로 보세요~~~^^
들깨죽.....향긋하고 좋았어요.
밥뚜껑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어요.3분의 1정도의 밥양과 그릇 그대로를 찐듯?...
(여쭤봤더니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차 한잔 마시고 나왔더니 알록달록 불빛으로 물든 물왕호수?가 보여서 일행들과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