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물고기 잡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번개로 가게된 얼음 낚시.
안성낚시터에 전화를 하고 갔는데 얼음이 얼지않아 낚시를 할수 없다고 하시네요...ㅜㅜ
(전화를 했을때는 된다고 하시더니 도착해서 물었더니 안된다고....)급하게 장소 변경했어요.
평창으로 가기에는 늦은시간이라....
양평으로 갔답니다.제 2회 얼음낚시라고 하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즐기고 계셨어요.....(저희도 완전 기대했어요.)
입장료 13.000원.
민물낚시는 처음인 우리집 아이들....."물고기야~~~~"이러면서 잡히길 기대했어요.
이렇게 고기를 넣어주시더라구요.....
워낙에 안잡혀서...많은 분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중이었나봐요...
번개탄 하나에도 온기가~~~^^
(참 많이 추웠는데...번개탄으로 분위기가 좋아졌어요..)
주변분들이 저희에게 다가?오시더라구요.ㅋㅋ
왼쪽은 얼음낚시...오른쪽은 얼음썰매....를 즐길수 있어요.
이건 짧은 코스?에 눈썰매에요....
길지 않아서 어린 아이가 타기에도 딱 좋아요..그리고 어른이 타기에도 나름 스릴있어요..ㅋㅋ
낚시가 안되서 저희는 눈썰매타고 즐겼답니다.
송어잡으러 갔다가 얼음,눈썰매 즐기고 왔답니다.
100명정도 되는 낚시꾼?들 중 다섯분 정도 잡으신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