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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었습니다] 아빠가 되었습니다 ---->후기입니다..

작성일 2011.05.09 09:01 | 조회 1,848 | 지우m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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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목을 보고 우리 남편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해 우연찮게 응모를 했었는데 당첨이 되서 책을 받아 볼 수 있었네요..

 

회사 출.퇴근하면서 읽더라구요~

읽고 나서 나한테 소감 얘기해 주라고 했더니..

"나한테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어."라는 말을 들었네요..

이유인 즉슨..

공감이 되는 부분은..

엄마는 집에서 아가 보고 아빠는 회사에 출근해서 돈을 벌어와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는 점을 신선하게 보더라구요~

본인이 더 잘 할수 있는 것을 찾아 한다는 용기가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공감이 안되는 부분은..

자기 생각엔 집에서 있으면 전업아빠로서 집안살림도 같이 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부족해 보였나봐요~

본인이 집에서 아가를 본다면 집안살림도 하고 아가도 볼거라고 하더군요..^^;;;

그건 생각일 뿐이지만..

 

암튼 우리 남편에게 이런 이야기라도 들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표현을 잘 안하거든요~

그래서 이 책 서평단을 모집한다고 했을때 우리 남편이 꼭 읽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그리고 책에 대한 엄마의 느낌도 말씀드릴께요~

저는 다 읽진 못하고 앞부분만 읽어보았는데요~

일단 책에 사진이 많아서 너무나 좋네요..

글만 많으면 읽기 따분하잖아요~

근데 사진이 많으니 여유가 있었던것 같아요..

 

육아 방식은 누구나 다 틀리긴 하지만 아빠의 소신을 갖고 아가들을 키우시는게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아직은 남편은 회사 엄마는 집인데 이런 틀을 깨고 아빠가 육아를 맡으신 점에서도 대단해 보였고요~

솔직히 생각은 해도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잖아요~

 

이래저래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서 육아방식이나 방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해준 책이라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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