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어봤던 뮤라 극세사수건이 저희집에오게되었어요
얇은제품이라 이게 흡수가 잘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 목욕시키면서 사용해봤는데 완전 뮤라 극세사 수건에 반해버렸어요
수건은 아기들도 쓰기좋을정도로 부드럽고 크기도 커요
간혹 극세사 수건이라고 흡수가 잘안되고 겉에서 물이논다고해야하나요?
그런 느낌의 수건을 많이접해봐가지고 극세사를 별로 선호하지않았는데
뮤라 페이스 바디 극세사수건은 그것들과 비교를 거부합니다
진짜 최강흡수에요 저도 머리숱이많은편이라 머리감고나면 수건을 2개는 써야하는데
뮤라는 물기를 쫙~잡아줘서 금방뽀송해진답니다!
건조기에도 돌려봤는데 뻣뻣함 1도없고요 처음과같은 뽀송함유지하고있어요
아기수건뿐만아니라 가족수건으로 뮤라 극세사타올로 바꾸어볼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