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처럼 따끈따끈한 아르보 펜션에서 너무 잘 자고 일어난 우리들~
햇반과 몇가지 반찬으로 아침을 먹고 평창 송어축제로 향했답니다.
몇마리나 잡힐까라는 기대와 설레임속에 도착한 평창 송어축제장~
역시나 흰눈으로 뒤덮힌 송어축제장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 있더라구요~
텐트는 미리 예약 가능하지만 일반 얼음낚시는 가서 표를 사야해요~
우리는 일반 얼음낚시 하나, 놀이좋합권 하나 이렇게 구매해서 들어갔답니다.
송어를 잡으러 조심조심~~~
햇볓이 있어서 따뜻해 보이는 느낌이지만 엄~~~청 추웠어요~
단단히 대비하고 가시길~~~
먼저 텐트 낚시터가 보이고 그 오른쪽에 얼음 낚시터가 있네요~
그리고.... 맨손잡기 체험할 수 있는 곳~
오우~~~~ 이렇게 추운데.....
얼음벤치네요^^
저기 구멍으로 낚시대를 들었다내렸다하며 송어를 유혹해요~
한~~~참을 하다가 지루해진 탱탱양을 달래주러 탱탱양파는 저~~기 옆에 있는 얼음 놀이터로 갑니다.
눈 썰매장도 있고~
여러가지 탈 것들이 많더라구요~
한개씩 다 체험해 보고 있네요ㅎㅎ
우리 탱탱양 얼마나 꽁꽁 싸맸는지 아주 땡글땡글해 보이네요^^;;
놀이터에선 따로 순서가 있는게 아니라 타고 싶은게 있으면 기다렸다가 누가 내리면 타면 됩니다.
저기 탱탱양이 아빠품에 꼭 안겨 눈썰매를 타고 내려오네요~
브이~~~~~
우리는 잠시 나가서 점심을 먹고 오기로 했답니다.
나가는 길에 요런 바람풍선들이 있네요~
근처에 있는 국밥집에 가서 간단히 점심먹구
오는길에 눈장난~~^^
낚시 한번 더 도전해 볼려구 돌아오니 이렇게 맨손잡기 이벤트가 열리더군요~
여기서는 대부분 다 몇마리씩 잡는것 같았어요^^
우리는 송어잡기에 다시 도전!!
아무리 기다려도 한마리도 안 잡히는거 있죠~
우리처럼 허탕친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어요~
5시간이 넘게 한마리도 못 잡다보니 너무너무 속상한거 있죠~~
아까 초반에 많이 잡은 사람들이 막 나눠주고 그럴때 한마리 받아둘걸....
한마리는 잡히겠지 싶어 가만 있었더니... 흑흑~~~
그래두 그냥 가기는 아쉬워서 송어구이 하나와 회 하나 주문해서 펜션으로 돌아갔어요~~
한마리도 못 잡아서 너무 속상했지만, 송어 구이랑 회, 맛은 있더라구요ㅎㅎㅎ
맥주와 함께 아주 잘먹었어요~
가실분들은 검색해보시구 요령 터득해서 가세요~
거기서 텐트쪽에서 낚시한 탱탱양파 회사 동료를 만났는데 거기선 진짜 잘 잡힌다더라구요~
송어축제를 경험한 제 지인은 송어들이 중간쪽에는 없구 가쪽으로 많다고
그래서 많이 잡았다 했구요~
송어를 잡을 수 있는 방법들을 미리 숙지 하고 가시면 많이 도움될 듯 합니다^^
평창 송어축제 바로가기 : http://www.festival700.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