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딸기체험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죠?
작년 3월쯤 다녀왔던 딸기 체험장이에요^^
우리가 신청한 시간은 4월 13일 토요일 10시
한팀은 삼산서 출발~
우리는 아침 일찍 마을버스 타고 덕신에서 친구들을 만나
양산으로 출발 했지요~
약간은 불안한 마음과 별 기대없이 도착한 딸기밭 하우스~
거의 시간맞춰 도착해서 신청확인 하고 딸기통을 받아 잠시 기다리니
곧 딸기체험이 시작되었답니다.
일렬로 줄을 서서 기~~다란 딸기하우스 안으로 칙칙 폭폭 기차놀이?ㅎㅎ
들어가면서 주렁주렁 달린 딸기들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관리인이 멈추라 할때까지 계속 들어 가다가 따도 된다는 신호에
체험 시~~~작!!
뒷통수도 이뿐 우리 탱탱양입니당ㅋㅋ
지금은 들어 가는중이에요~
딸기들이 너~~~무 많아서 크고 이뿐걸로 골라 따 담을 수 있었어요^^
헉!!!!!!!
이뿌죠?^^
꼼꼼한 검사를 통과해야지만 우리 딸기가 될 수 있다는...ㅋㅋ
일단 통부터 가득 채워넣고 먹기 시~~~작
우리는 차가 밀려서 아직 도착하지 못한 친구의 통 2개를 받아
딸기를 따야 했는데요
딸기가 많으니까 통 채우는것이 그리 어렵진 않더라구요^^
후~~딱 2통을 채워두고 아이랑 같이 딸기 따먹으며 느긋하게
아이통을 채우기 시작했답니다.^^
탱탱양의 친구들~
꼬마공쥬가 사진 찍는걸 알고는 이런 포즈를 잡네요 ㅎㅎ
딸기 프로포즈??
탱탱양이 젤루 좋아하는 오빠에요ㅎㅎ
이 아이들 둘 다 외동인데 누가 물어보면 서로 오빠구 동생이래요^^
후기에 장화가 필요하데서 딸기밭이 질퍽거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굳이 장화가 필요 없겠더라구요...
근데... 아이들은 신발 멀쩡했는데 희안하게 제 신발이
얼룩덜룩 엉망이 된 거 있죠^^;;
나가면서 한컷~~~
조금 불편했던게 일렬로 들어가다 보니 다른 사람이
나갈려고 할때 비켜주는게 힘들더라구요~
고랑이 좁아서...
우리 탱탱양.... 자기전에 라면 묵지도 않았는데 눈이 탱탱^^;;
딸기 따면서... 딸기 대박이란 말을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전 한동 열어 아주 뽕을 뽑으실 줄 알았는데 다음 타임에 온 사람들에겐
그 옆동을 열어주시더라구요~
딸기 체험할 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 싶어 각오하고 갔었는데
전~~~혀 사람에 치이진 않았어요~
너무 느긋하고, 여유롭게 딸기체험이 가능했구요...
딸기도 그렇게 주렁주렁 달려 있을줄은 몰랐는데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아이들도 아주 실컷 따먹고 딸기통 가득 따서 나왔답니다.
10시 타임이라 그런지 하우스안이 막 덥지도 않았어요
이번 체험은 완전 만족스러운 체험이었어요ㅎㅎ
같이 간 친구들도 재밌었다며 만족했구요~
딸기체험 가실분들~~~
양산 원동 딸기밭 체험장 완전 강추입니당!!!!
참!! 체험한 사람들 중 딸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저렴하게
통을 하나 더 사서 따 갈 수 있더라구요~
뒤에 온 친구가 3천원 내고 한통 더 땄다고 기분좋아했답니다.ㅎㅎ
혹시 딸기 모자르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양산 원동 딸기체험장 홈페이지 : www.goli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