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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법기수원지

작성일 2014.01.27 14:51 | 조회 6,777 | 행복한복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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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을 마친 우리는 법기수원지 슝...

딸기체험하러 갔던길을 되돌아가서 도착한 법기 수원지

 

아침에 조금 쌌던 김밥이랑 법기수원지 입구에 파는

어묵, 공갈호떡?을 사서 돗자리 들고 들어가다

입구에서 딱~~~ 걸렸답니다.

법기수원지 안에 들어갈 땐 음식물은 절대 가져가면 안돼요^^;;

 

그래서 우리는 법기수원지 입구 정자옆 평상에서 가져간

도시락이랑 음식들을 먹었답니다.

정자 맞은편 가게에서 마침 어묵을 샀던터라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께서

혼쾌히 허락하셨어요ㅎㅎ

나중엔 아주머니께 뜨거운 물도 부탁드려 커피도 맛나게

마실 수 있었지요.^^

 

점심을 배불리 먹은 우리는 드디어 법기 수원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들어가는데 입구에 관리하시는 분이 매의 눈으로 우리를

살펴보시더라구요^^;;

 

법기수원지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탄성이 절로....

탱탱양과 친구들은 세잎 클로버 반지 만들기에 아주 심취했답니다...

입구에 바로 식수대가 있네요^^

입구에서 좀 놀다가 소나무 숲길로 천천히 들어가 봅니다...

소나무 숲길로 들어가는길...

바람이 불자 바람에 실려 꽃눈이 샤라랑~~~~~~

법기수원지의 요정들이 우리를 반겨주는듯 해요^^

조금은 아쉬울정도로 짧은 숲길을 지나오면 바로 화장실 건물이 있어요~

그리고....저 계단을 올라가면....

짜잔!!!! 하고 나타난 저수지

100년 가까이 자리를 지킨 나무의 웅장함....

마치 그림같은 풍경들...

저수지 아래 풍경도 찰칵!!

어쩜... 나무들의 색이 예쁘게 어울릴까요...

저수지 길의 끝... 더이상은 갈 수 없어요^^

저수지 언덕에 스스럼없이 핀 들꽃들...

우리 꼬맹이들 단체 사진도 찰칵~!!!

점프 준비중인 탱탱양이랍니다.ㅎㅎ

맞아요... 눈으로만 볼께요~

 

저수지를 내려와 아무것도 없어두 잘 노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엄마들은 수다를 떨었지요^^

까꿍이들아~~~ 뭐~~~하니??^^

거의 한시간을 이렇고 놀았다는....

어쩌면... 좋은 장난감을 사주고 싶은것은 엄마만족인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나뭇가지 하나로도 이렇게 잘 노는걸요^^

그러다... 서연공쥬가 하트 돌맹이 발견!!!

하트를 너~~무 사랑하는 희원공쥬도 갖고 싶어 했지요~

하트 돌맹이는 스스로 찾아야한다는 이모의 말에 한동안

조용하다 수다떠는 엄마들앞에 와서는 두 손을 내미는데

돌맹이가 한가득....

이 정도 되면 엄마들이 도와줘야겠지요??

희원공쥬 엄마는 돌맹이를 갈기 시작했구,

한 이모는 하트모양으로 돌을 깨기 시작~

한 이모는 눈에 불을 켜고 하트 돌맹이를 찾기 시작 했다지요ㅋㅋㅋ

찍고 보니 이 사진이 얼마나 웃기던지요ㅋㅋㅋㅋㅋ

희원공쥬에게 갑자기 하트 돌맹이가 3개나 생겼다는

훈훈한 이야기가....ㅋㅋ

수십년동안 이자리, 이곳을 지킨 키높은 소나무들~~~

소나무숲을 보고 있으니 절로 힐링이 되는듯 했답니다..

우리 탱탱양의 반지 만들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구, 예쁜 민들레 두 송이를 발견해 가져와선

이렇게 엄마손에 꽃 반지를 만들어 주고 가네요ㅎㅎ

고마워 울 공쥬~~~

 

 

 

법기 수원지 입구에는 간단한 먹거리(어묵, 국화빵, 공갈호떡?)도 팔구,

음식점, 커피숍도 있어요.

길가엔 할머니들이 자리잡고 앉으셔서는 갖가지 나물들을 팔고 계셨지요~

법기수원지....

기대하고 가신다면 어쩜 "볼것도 없네" 이러실지도 모르겠어요~

전 다행히도 작은것에도 감동할 줄 아는 마음을 가졌답니다.ㅎㅎ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에 절로 힐링이 되는 곳 법기수원지

한번쯤 들러 소나무 숲길을 걸어보세요~

 

법기수원지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법기리 340
전화번호 055-383-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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