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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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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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

작성일 2017.02.05 18:54 | 조회 271 | 똥글이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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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자동차용품 택배박스에 껴 이틀동안 당첨소식을 늦게알게되었네요.

아빠가 이건뭐지? 하며 열어봐서야 알게되어 기뻐했답니다.

복덩이는 복덩인가보다며 불룩 나온 배를 만지며 이뻐해주네요.

우리복덩이 곧 만나니 우리 이거 같이 한장한장 뽑아 엉덩이도 닦아주자~ 며 태담도하고^^



우리복덩이에게 기쁜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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