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똥글이맘이
ys110424
40대, 경기 여주군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정보
일기
가게
수다
방명록
내 수다
게시물
13개
이쁜담요와 미리크리스마스인사
작성일
2017.12.23 09:07
|
조회 398
|
똥글이맘이
0
가 -
가 +
몇일 어린이집 못가다 방학식이라 가야지했던 어제... 잠깐갔다 동생 예방접종하고 집에왔는데 더큰선물이 도착해있었더라고요. 받고나서부터 괜히 춥자고 뒤집어쓰고 밥먹고 책읽고 그림그리고ㅋ 밤에는 덮고자기까지.. 너무귀여운 담요 감사해요~~^^
다사다나한 한해 아픔이있는분들도 많았을거같아요. 한해마무리잘하시고 새해 2018년도에는 행복가득한일들만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할게요. 저도 맘스덕에 일기3권 출판을 앞두고있네요. 빨리받아보고싶어요.
똥글이맘이
(40대, 경기 여주군)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목록
글쓰기
덧글쓰기
좋아요 (
0
)
이전 덧글 불러오기
(로딩중..)
덧글을 남겨주세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