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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포천 허브아일랜드 어떠세요~^^

작성일 2011.05.31 00:34 | 조회 10,572 | 미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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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6일에 결혼해서 올해로 결혼 5주년....^^

 

최소한 일년에 한번만이라도 여행을 가자고 예림파랑 약속을 했고,

 

1주년, 2주년, 3주년 1박2일로라도 여행을 다녔어요~

 

하지만 4주년때는 예림이가 100일도 안 됐던 때라서 패쑤~~

 

4주년 빼먹고, 5주년째 여행 다녀왔네요~~^^

 

15개월된 딸내미랑 함께~~~^^

 

예림이 데리고 밖에서 자는 건 처음이라

 

계획 세울때부터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15개월 된 아기 데리고 가는 여행이니까,

 

계획 세울때 제일 먼저 생각 한게

 

멀리가지  말자!!!

 

 

 

예림이도 지치고, 저희도 지칠 거 같아서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인터넷을 몇날 며칠을 뒤져서 선택한 곳이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꼭 가보고 싶었답니다~

 

 

 

예림이가 어려서 어차피 체험보다는 눈으로 구경하는 걸 해야할 거 같아서요....^^

 

 

 

 

 

 

 

요런 가방 있으면 모아두세요~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카시트에 앉아서 과자도 먹고, 뽀로로도 시청하고....

 

예림이도 처음 가는 여행이 신나나봐요~~^^

 

 

 

 

 

 

 

서울에서 차로 한시간 조금 더 걸려서 도착하는 곳 포천!!!!

 

 

토요일 점심때쯤 출발했지만 신랑이 안 막히는 길 잘 찾아가서 빨리 도착했어요~^^



 

 

 

참, 예림이만큼 자란 아기 데리고 갈때는 차라리 유모차 안 가지고 올라가시는게 좋아요~~^^;;

 

 

저희도 처음에는 유모차 가지고 다니려고 내렸다가 다시 갔다놨거든요....

 

 

허브아일랜드가 완전 평지가 아니라서 계단도 있고,

 

가게들 구경할 때는 유모차 가지고 다니는게 오히려 짐이더라구요....^^;;

 

 

 

 

 

 

 

주차장 옆에 계단이 있는데 여기로 올라가서 안쪽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나오는 향기가게....

 

츄러스 파는 곳 옆이에요~~^^


 

 

예림이랑 사진 한장 찍고......^^

 

 

 




 

먼산보기 설정샷도 날려주시공~~~^^

ㅋㅋㅋ

 

 

 

 

향기가게 내부 모습들이에요~~^^

 

각종 허브 먹거리와 이것 저것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안사고 구경만해도 된답니다~~^^

 

입장료 냈으니까요~~~ㅋㅋㅋ


 

 

 

 

 

맛있는 허브차로 무료로 시음해 볼 수 있어요~~^^

 

마트에서 주는 시음용 컵이 아니라 유리컵에 양도 꽤 많이 주시더라구요~~^^



 

 

 

 

사진찍다가 예림이를 찾아보니

 

요렇게 한잔하고 계시네요....^^;;

 

컵까지 마실 기세로다가.....^^;;

 

 



 

 

 

 

예림이는 젖을 뗐지만,

 

수유해야하는 아기들 맘들은 밖에서 수유하기가 힘들잖아요~~

 

향기가게 2층에 휴식 공간이 있고,

 

한쪽에 수유실도 있으니 이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향기가게보다 조금 더 입구 쪽에 있었지만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가서 구경한 추억의 가게

 



 

 

 

 

7080세대들에게는 추억속 물건들이 가득한 곳이죠~~^^

 

 

사진 보시면서 추억에 젖어보세요~~^^

 

 

아이들에게는 과거로의 여행이 되겠네요~~^^

 



 

 

 

 

쫀드기, 라면땅, 자야.........

 

 

어릴적 생각나시죠? ^^

 

 

 

 

 

 

그리고,

 

저희 오빠가 어릴적 정말 열심히 가지고 놀았던 유리구슬~~^^

 

저도 오빠 따라서 구슬치기 좀 했엇는데....ㅋㅋㅋ



 

 

 




 

못난이 인형 기억나세요?

 

 

못났지만 너무 귀여운 못난이 인형~~ㅋㅋㅋ

 

나중에 예림이한테 사주고 싶네요~~~^^

 

 


 

 

 

 

하나하나 손으로 떼내곤 했던 딱지.....

 

요것도 친오빠가 참 좋아라했던 품목!!!!!!ㅋㅋㅋ

 

 

쌓아놓고, '푸~'하고 불어서 넘어가면 서로 가져가곤했는데.....ㅋㅋㅋ

 




 

 

남자애들이 딱지를 가지고 놀았다면 여자들은 종이인형 많이 가지고 놀았죠~~^^

 

전부 오려서 인형어깨선에다가 옷  윗부분에 있는 하얀 종이 접어서

 

옷 입히고.....^^

 

 


 

 

 

 

요기서 오뎅도 팔아요~~^^

 

신랑이 먹고 싶다고 샀는데

 

예림이가 더 먹고 싶어하네요....

 

사이좋게 나눠 먹었어요~~^^




 

추억의 가게에서

 

홀리데이언니랑 완소우진맘 줄 과자 몇개 사서 왔어요~~~^^

 

기념삼아서.....^^;;

 

맛나게(?) 먹었으려나? ㅋㅋㅋ

 

 

 

 

 

 

 

그리고 들른 행복가게.....

 

긴 터널식으로 되어있는데

 

 

이쁜게 너무 많아요~~~^^

 

 

전부 갖고 오고 싶었지만 꾹꾹 참았어요....^^;;


 

 

 

 

 

 

 

 

입구에 있는 강아지 모양 조각상~^^

 

이 조각상을 시작으로 여행내내, 가는 곳마다 강아지와 개를 만났네요....^^;;

 





 

 

일일이 설명하기 힘드니까 눈으로 보세요~~^^

 

저도 눈으로 보고 왔답니다~~~ㅋㅋㅋ



 












 

색깔들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 완전 기분 업 됐었답니다~~~^^

 

보기만해도 좋네요~~^^

 

 

갖고 오면 더 좋았겠지만....ㅋㅋㅋ

 

 

 

 

 

 

 

 

구경하는데 어떤 아기엄마가 예림이를 부르는거에요~

 

어랏? 누가 우리 예림이를?하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어떤 여자애가 있고, 아이엄마인듯한 여자분이 여자아이에게 예림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예림이라는 말에 급 반가워서

 

먼저 말을 걸었어요~~^^

 

 

'아기 이름이 예림이인가봐요~~^^'

 

'네~ 예림이에요~'

 

'어머 저희딸도 이름이 예림인데.....예림아~ 예림이언니래~~^^'

 

'예림아~ 얘도 예림이래~~ 인사해봐~~~~~^^'

 

하지만 아이들은 어색 어색.........ㅋㅋㅋ


 

 

 

 

 

예림이 언니랑 헤어지고 다시 구경~~~^^

 

 

 

 

 

 

 

행복가게를 나와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허브 레스토랑 1층에 있어요...)도 너무 이쁘게 꾸며놨더라구요~~^^

 

카메라를 신랑에게 맡기고 가서 사진은 없어요~~^^;;

 

 

화장실 갔다왔더니 예림이랑 예림파는 공터에서 놀고 있네요....^^

 

 

그리고 한쪽에 어떤 남자분이 강아지를 데리고 있었는데

 

강아지를 보고 쪼르르 달려가서 강아지를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좋아서 웃으면서.....

 

그모습이 귀여웠는지, 강아지 주인이 예림이에게 강아지를 안겨주셨어요~^^



 

 

 

하지만 강아지는 예림이가 무서운지 자꾸 도망을.....^^;;

 

강아지 주인의 일행분들이 오셔서 강아지랑 노는 예림이보고 강아지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신기하다고......

 

그런 예림이가 너무 귀엽다고......^^

 

 

 

 

참, 허브아일랜드에서 유명한 빵가게죠~~^^

 

그중에서도 허브식빵.....

 

길게 줄 서서 사 드시더라구요~~^^;;

 

들어갈때 줄이 넘 길어서 그냥 지나쳤다가 중간에 줄이 짧길래 후딱가서사왔어요~~^^

 


 

 

 

 

 

식빵에 허브소스를 발라서 구운다음, 길이대로 자른거 같았어요~^^

 

 

 

3봉지사서, 2봉지는 펜션사장님 갖다드리고, 한봉지는 저희가 먹었어요~~^^

 

 

 

 

 

허브식빵 사서 오는 길에 예림이에게 뽀로로 풍선 하나 사줬어요~~^^

 

다른 아이가 가지고 노는 거 부러워하길래....^^;;

 

 


 

 

 

 

레스토랑과 향기가게 앞에 있는 분수대에요~~^^

 

쉬고, 사진찍기에 좋은듯....^^

 


 

 

 

 

 

인터넷 검색할 때 여기 돈까스가 맛있다고해서 저녁을 여기서 해결하고 펜션으로 가기로 했답니다~~^^

 

 

메뉴판을 보고 고민하다가

 

걍 무난하게 허브 돈까스로 결정~~

 

 

허브아일랜드이다보니 모든 음식에 허브가 들어가는 거 같았어요~~^^;;

 

 

 

 

 

 

 

 

드디어 돈까스가 나왔어요~~^^

 

좀, 조촐하죠~~~^^;;

 

살짝 분식집 분위기도 나는 거 같고.....^^;;

 

하지만 맛있으면 되니까요~~^^;;


 

 

맛있다고 제가 말해서 시켰던 건데...........

 

신랑한테 미안해서 혼났어요.....

 

울 신랑, 애들 입인데........돈까스는 좋아하지만 허브는..........^^;;

 

 

2점 집어먹더니 도저히 못 먹겠다고하더라구요....

 

먹으니까 머리 아프다고....향때문에.....

 

제 취향이 아닌지 저도 결국 남겼어요......^^;;

 

 

 

허브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아니라면 잘 생각해보시는게.....^^;;

 

 

 

 

후일담,

 

신랑이 허브향때문에 머리 아프다면서 입구에 있는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 마시려고,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서 한모금 들이키더니

 

바로 내려놓고 자리로 돌아오는거에요.........

 

저한테 와서는 커피에도 허브를 넣어놨다고.....^^;;

 

이상하게 자판기옆에 입만 댄 커피가 몇잔 있더라며......^^;;

 

 

 

솔직히 나오는거에 비해서 가격이 그리 착하지는 않은 듯해요....

 

허브 들어가면 가격이 좀 올라간다고해도....^^;;

 

 

 

 

 

 

 

가게들 구경하는데

 

어디서 자꾸 음악 소리가 들려서 내려다봤더니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자세히 봐야 알겠지만 사진 중앙에 밸리 댄스 추고 계세요~~^^

 

자세히 보세요~~^^;;

 

 

 

 

 

 

 

윗쪽에 있는 가게 구경다하고, 공연장으로 내려가봤어요~^^

 

공연시간 대충 맞춰서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우리 나라 가요와, 외국 팝송을 불러주는데 낭랑한 목소리로 잘 부르더라구요~~~^^

 

 

 

 

 

 

 

 

 

 

공연장 주위를 한바퀴 돌아 볼수 있는 배도 있구요.....

 

썩 타보고 싶지는 않았어요....^^;;

 

 

 

 

 

 

 

 

공연하는 거 대충보고 다시 발걸음을 옮겨서 박물관쪽으로 갔어요~^^

 

가는 길에 있는 상점....^^

 

 

 

 

 

 

 

 

예림이 참 힘들게 살죠~~~^^;;

 

아빠가 너무 들이대신다~~~~^^;;

 

 

 

 

 

 

 

건물 옥상(?)에 사진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어요~~^^

 



 

 

 

 

 


 

 

 

 

요것들도 모두 갖고 오고 싶었답니다.....^^

 

아~~ 탐난다.....^^

 

 

 


 

 






 

 

 

 

어두워지니까 조명에 불이 들어왔어요~~^^

 

야간개장도 해서 그런가봐요~~^^

 

알록달록 너무 이뿌네요~~^^

 











요렇게 허브아일랜드 구경이 끝났답니다~~~^^

 

 

 

이제 휴식을 취하러 펜션으로 고고씽~~~

 

 

펜션과, 아프리카 문화원에서 보낸 시간은 다음편에서.....^^

 

 

사진이 더 이상 안 올라가지네요....^^;;

 

 

 

 

허브아일랜드 홈페이지 구경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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