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1.05.31 00:41 | 조회 11,829 | 미야옹
0첫째날 포천 허브아일랜드 구경하고, 스위트펜션에서 숙박 후
서울로 돌아가는 길목에 있는 아프리카 문화원에 들렀어요~~^^
코스 선택을 잘 한 거 같아요~~^^
집에 오늘 길목이니까요~ㅋㅋㅋ
허브아일랜드에서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껴보고자 선택했던 아프리카 문화원......
근데 입장료가 있네요....몰랐다는....^^;;
얼마안되긴하지만요....^^;;

요것이 입장권이에요~~^^

표 파는 아저씨가 일러준 대로 화살표를 따라서 걸어요.......^^;;
가는 길에 조각품들 몇개 있어요....^^;;

걷다보면 좀 황당한....^^;;
매표소가 바로 보이는데, 전시품 몇개 보라고 길을 뺑~둘러가게 만들어놨어요~~^^;;

하지만 짧은 거리니까 뭐............^^;;
기린 조형물이 눈에 띄길래, 기린 사진을 찍고,
나무뒤에 사냥꾼이 있길래 사냥꾼 사진을 찍었는데,
뒤따라오던 예림파 왈'
'사냥꾼이 기린 사냥한다'
그제서야, '아~~~~~이게 두가지 작품이 아니라, 한가지 작품이구나~~~^^;;'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찍다보니 시야가 좁아졌었나봐요.....^^;;

사람들이 몰려 있길래 연못쪽으로 가봤더니 요렇게 물고기 먹이 주라고
먹이를 팔고 있네요~~^^
하지만 구입은 안하고 다른 분들이 뿌려주는 거 함께 구경했어요....^^;;


큼지막한 물고기가 떼거지로..........
넘 많으니까 징그럽네요....^^;;
정원 곳곳에 요런 조형물이 있어요~~^^
저건 도마뱀?

예림이 걸음으로 걸어가다가는 구경하는데 한참 걸릴거 같아서
아빠가 목마 태워줬어요~~^^
요런 모습 참 좋죠~~~^^

낯선 음악소리가 들리길래,
아프리카 문화원이라서 아프리카 음악(?) 틀어놨나 했는데,
매점앞에서 이렇게 직접 연주를 하고 계셨어요~~^^
신기해하는 예림양~^^

아프리카 전통 악기인가봐요~~^^
나무를 두드리면, 밑에 달린 크기가 다른 박(?)속에서 소리가 진동하는 원리인듯 해요~~^^


아프리카 전통공연을 하는 곳이에요~
예림이가 어두운 곳을 무서워해서 관람은 못했어요....
와프가 아프리카 공연단이라더니 여기서 공연을 하고 있나봐요~~~~^^
예림이는 아프리카 공주님?
특이한 돌 의자가 있어서 앉혀줬더니 나름 만족한 표정이네요~~^^

박물관 안에 들어서니까 입구에 요게 있네요~~~^^
외국인친구와 함께하는 1박2일에 나왔던 와프~~^^
와프가 여기서 일하나봐요~~^^

판매도 하는 작품들인데, 가격이 어마어마해요
몇십만원에서 몇 백만원까지....
작은 소품은 몇 만원이지만.....^^;;


요건 80만원 정도 했던 거 같은데......가물 가물~~~^^;;

이 아저씨는 몇 백...^^;;

이 사자들도 몇 백!!!

코뿔소도 몇백!!!!!^^;;
근데 잘 만들긴했어요~~~^^

코끼리 발모양의 특이한 의자랑 테이블~~^^

얘네들은 박제인가봐요~~^^
역시 겁없는 예림양.....
사자도 귀여워하네요.....^^;;

귀여워하더니 결국은..................

아프리카 전통악기랍니다~~^^

거울이 있길래, 가족사진 한장 찍었어요~~^^
삼각대 가지고 다니기 귀찮고,
예림이가 협조를 안해서 이번 여행에서 찍은 유일한 가족 사진이랍니다....^^;;

안내(?)하고 관리하는 아프리카언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예림이가 귀여웠나봐요~~^^

언니가 사탕을 줬어요~^^
츄파춥스.....^^
여기 문화원에 있는 아프리카 분들은 사탕을 참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사탕 드시는 분들이 자주 눈에 띄더라구요~~^^

감사한 마음에(?) 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언니~~ 인상 좋으세요~~~^^
건물 가운데 천장을 높이 만들어서 2층에서도 1층을 저렇게 내려다 볼수 있어요~~^^

기린이 참 많네요~~~^^

이건 와이어 공예?
아프리카 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만큼 손재주가 좋은가 봐요~~^^


판매하는 제품들.....^^

아프리카 원주민? ^^;;

아프리카에 관련된 책도 판매하고 있어요~~^^
요건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인듯해요~~^^

박물관앞 정원에도 작품들이.....^^

작품명 : 뱀 잡아먹는 올빼미?

멧돼지랑 새? ^^;;

엄마 아빠가 앉아서 쉬는 동안 잔디 주워먹으려고하는 예림양......
너 배고프니?

더워서 원두막같은 곳에 들어가서 쉬었어요~~^^
그리고,
예림양이 마른 잔디 먹으려고해서 걍 사탕 까줬어요~~^^;;

'예림아~ 맛 나냐?'

박물관 다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

그리고 다시 연못에가서 물고기 구경하고, 연못 구석에 있는 개 발견............^^;;
또 개냐?

개랑 더 놀고 싶어하는 예림양 안아들고 문화원을 나왔어요....^^;;

참, 포천 검색하다가 알게 된 포천에 유명한 맛집인 이태리 레스토랑 삐노꼴레도 문화원 근처에 있더라구요.....
거기로 가고 싶었으나,
전날 돈까스때문에 미안해서 예림파에게 선뜻 가자고 못하겠어서 패쓰.........^^;;
다음에 가자고 하려구요~~^^;;
돈까스의 충격(?)이 가시지 않았기에 한식으로 먹자고 결정하고,
문화원 가는 길에 봤던...........손님들과 차가 많았던 전라도 한정식집으로 갔어요....
시간대가 어중간해서인지, 저희가 갔을때는 손님들이 많이 빠졌더라구요~~^^

손님들이 가장 많이 드신다는,
간장게장과, 굴비를 시켰어요~^^

한상 푸짐하지만......딱히 맛있는 반찬은 별로.....^^;;
그냥 어떤 식당을 가든 나오는 듯한.........그런 맛의 반찬.....^^;;
손님들 많은 거 보고 기대가 컸나봐요....
간장게장 잘 못 만들면 비린데, 비리지않았어요....
많이 짜지도 않았구요.....
전 양념 게장을 더 좋아해서, 간장 게장맛을 다른 곳과 비교는 못 해드리겠네요.....^^;;

요건 굴비.........
살짝 날씬해주시네요.....^^;;

밥 먹고 나왔더니 또 개가...............
정말 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곳마다 개가있네요.....^^;;
생각해보니까 종류도 다 다르네요.....^^;;


오전부터 돌아다니느라 지쳤는지 차에 타자마자 잠이 들어버린 예림양~~~^^
신나게 뛰어다니더니 피곤했나봐요~~~^^
이렇게 예림이네 가족의 첫번째 가족 여행은 끝이났답니다~~^^
멀리 가지않고, 많은 곳을 다니지 않아서 생각보다 여유롭게, 잘 다녀온거 같아요~~^^
장소선택이면 펜션 선택도 나름 만족하구요~~~^^
여건만 된다면 여행 자주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