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캡을 오픈하면 만나는 안내장에는 개봉 후 3주 이내 사용 및 QR코드가 안내되는데 순둥이몰로 이동되면서 순둥이물티슈의 궁금한 점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캡은 180도 잘 열리고, 처음 티슈를 뽑았을 때는 두장~세장정도 따라나왔지만 이후에는 한 장씩 잘 뽑혔어요.
국내산 클라라원단을 이용했고 원단자체가 부드럽고 도톰해서 물티슈캡이 비치질 않아요.
아기 엉덩이를 닦거나 할 때 얇은 물티슈를 쓰면 손에 묻어나곤 했는데, 순둥이 프리미엄 엠보싱 물티슈 덕분에 그런 걱정을 하지 않게됐어요.
180mm×200mm 의 물티슈크기
아기 기저귀 갈때 2장 사용으로 말끔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요.
순하고 국내에서 제작되는 원단과 재료를 활용한 토종브랜드 순둥이.
이름만큼 향기는 순하고 촉감도 부드러워서 민감한 아기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