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도 #맘이 #기저귀크림 을 #별별체험단 을 통해서 경험하게 됐어요.
기존에 가지고있던 #기저귀발진크림 은 뽀송뽀송한건 좋은데 발림성이 떨어지고 백탁현상이 생겼었어요.
건조한 겨울이 되니 아기 피부도 더 건조해져서 사용하던 기저귀발진크림사용을 중지하고 맘이 #내추럴베이비케어기저귀크림 을 사용해봅니다.
종이포장으로 돌돌말려 도착한 맘이 내추럴베이비 기저귀크림
킨도 리플렛이랑 맘이 다른 제품군 소개리플렛도 함께 담겨왔어요.
맘이 기저귀크림은 비닐에 한 번 더 쌓여진 형태로 100ml용량입니다. 독일에서 만들어저 들어왔다죠.
다양한 오일이 함유된 맘이 내추럴 기저귀크림은 개봉하고 6개월이내 사용을 권장하고 있어요.
기저귀크림이라고 하지만 자주 스치는 부분, 접히는부분에도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네요.
별도의 실링은 없었고 개봉하면 바로 사용하는 형태였어요. 튜브를 눌러봅니다.
튜브에서 나올때는 리치한데 손에 닿으면 부드러운 드는 맘이 기저귀크림.
튜브를 짜는 느낌은 그리 강하게 누르지 않아도 되는데요, 입구부분이 오목하기때문에 크림을 발라주고 난 뒤 잔여물이 남을때가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신경써서 닦아주세요!
아기에게 사용하기 전 테스트로 제 팔에 발라보는데요, 새끼손톱 반정도의 양을 짜서 팔에 올리고 한 번 슥 밀어보는데 부드럽습니다.
아게 마사지하듯 문질러봤는데 발림성이 좋고 향도 은은해요.
다 흡수되고 나서는 팔에 좌르르 광택이 흐릅니다.
#기저귀크림 이 아니라 #아기보습크림 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촉촉함을 가지고 있어요.
매일 침흘리고 닦고, 입속구경하는 손은 자주 씻는데다 물마를 날이 없어서 잽싸게 발라봅니다.
향이 강하면 아가가 싫어하는데 맘이 내추럴 기저귀크림은 거부반응 없었어요.
건조해져서 기저귀 갈 때 손이 자꾸 기저귀라인에 가저가던 아가가 이젠 긁지않아요!
올 겨울 촉촉한 허리라인과 엉덩이는 맘이 내추럴 기저귀크림으로 관리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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