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아가 백일사진을 찍었어여.. 처음 태어났을땐 언제 백일이되나했는데 눈깜짝할사이에 지나가네요… 만삭사진도 맘에들었기에 우리딸 백일사진도 기대가되더라구요.. ^^
일산 페퍼XX느낌으로 고고씽~~~
도착해서 웃기도잘하고해서 촬영이 순조롭겠구나했는데 왠걸여…
낯가림을 한다는걸 첨알게됐어여…스탭언니들이 웃게해줄려고 얼러주는데 입을 삐쭉대더니만
스튜디오가 떠나갈만큼 큰소리로 울음을 터트리고말았어여..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스케줄이 정해져있었을텐데 아기컨디션을 먼저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그럼에도 역시 숙달된 촬영쌤과 스텝언니들의 도움으로 잘찍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딸이 너무 울어놨어서 그냥 사진을 찍었다는걸로 위안삼았었는데..
왠걸여…ㅎㅎ 사진이 맘에들어요~~~^^ 다시한번 스튜디오선택을 잘했다 생각했쬬..ㅎㅎ
가을쯤에 야회촬영도 할텐데 넘 기대된답니다.
스튜디오선택~ 강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