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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치실추천! 플랙커스 마이크로민트치실 시원하고 좋네요.

작성일 2020.08.05 23:08 | 조회 461 | yukiya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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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실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선천적으로 치아가 약한편인지라 열심히 관리를 해도 이가 잘 상하거든요.

그러다보니 벌써 임플란트가 두개 ㅠ_ㅠ;

치아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일회용치실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치실만 뭉쳐져있는 제품보다는 한번씩 사용할 수 있도록 손잡이가 달려있는 제품이 쓰기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위생적인 일회용 치실을 찾던중 눈에 띈 것이 플랙커스 마이크로민트치실이에요.

플랙커스 마이크로민트치실은 치석, 치태를 제거해주며, 쿨 민트향으로 코팅돼 있다고해요.

그리고 한봉지에 36개가 들어 있어서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지퍼백 형태로 돼 있어서 윗 부분을 잘라 개봉을 해도 일회용치실을 하나씩 꺼내쓰고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관을 할 수 있어요.

지퍼백을 열어보면 치실이 들어있는데요,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한번씩 쓸 수 있도록 짧은 길이의 치실이 손잡이에 붙어있어요,

이렇게 치실에 손잡이가 달려있으면 치실초보자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손잡이 달린 제품이 어금니 깊숙히까지 치실을 넣기가 편하거든요.

아무튼 제품을 확인한뒤 바로 사용해 보았는데요~

치아 사이에 치실이 굉장히 잘 들어가더라고요. 이 치실은 플랙커스만의 특허받은 특수섬유로 섬유가 얇아 플라그 및 잔존물을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치아 사이사이 플라그 제거도 잘 돼고, 쿨 민트향 덕분에 잇몸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손잡는 특별한 디자인 덕분에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을 뿐더러 손잡이 부분을 반으로 접으면 이쑤시개도 내장돼 있어서 이에 낀 음식물 제거에도 탁월하더라는 사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보내주신 양이 너무 적어서 진짜 아껴 써야할것 같다는 것??

그 외에 제품에 대해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