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세제는 먹는 것과 관련 있고 또 집에 아기가 있기 때문에 야채 과일 세척가능한 1종주방세제를 늘 사용하고 있는데
크리미오 맑을청 친환경주방세제 또한
식품의약처 1종 원료를 사용한 1종 주방세제라 과일, 채소 및 식기, 조리기구 세척이 가능해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방세제는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합니다...
펌프 꼭지를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야 세제가 나온다. 이 부분이 좀 뻑뻑해서 힘을 줘서 돌려야 꼭지 부분이 위로 올라온다.
무색투명한 내용물이라 안심되는 느낌
한번 꾹 짜면 나오는 양
사용설명을 보면 물 1L에 세제 1.5g을 희석하여 사용하라고 적혀있는데 꽤 적은 양으로 꽤 많은 양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다.
평소 사용하는 수세미를 이용해 설거지를 하는데 생각보다 거품이 잘 나지 않아서 내가 세제를 너무 적게 쓴 건가?하고 다시 살펴보니
생분해도 98% 이상인 제품이라 거품이 적게 만들어지는 거라고 한다. 높은 생분해도로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순환성 향상과 환경오염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오! 그래서 그랬던 거였군?
세제를 희석해서 쓰지 않을 때 보통 콩알만큼 짜서 사용하는데 기름기 많은 그릇과 조리도구도 적은 양으로 제거 된다. 이러한 높은 세정력과 융해성 특징으로 잔유성분이 남지 않는다고 한다.
사진으로는 전달이 어렵지만 아주 뽀득뽀득하게 씻겨졌다.
500ml 용량이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았는데 대용량인 1L를 사용하면 용기 교체 횟수가 줄어서 환경에는 더 좋을 듯하다.
본 포스팅은 별별체험단을 통해 업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