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아이혼자서도 알파벳을 알아서인지 하더니
요즘은 궁금한 단어가 늘어나기
시작했는지 엄마 아빠에게 물음이 많아졌는데요
원에서도 아이가 영어시간에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재미있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하니
교육에 관심이 적었지만
아이가 관심을 보이기에
시기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스토리가있는워크북 플레이큐리오
파닉스팝으로 엄마표영어 도전해보려고요
아직은 아이의 성향을 더욱 지켜봐야 할 거 같고
덜컥 아이에게 공부로 인지하기 시작하면
거부가 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다 보니
영어 시작을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싶었었는데요
스토리가 담아져있고
YBM솔루션에 AR를 스마트하게 녹여낸
아이에게 재미나고 흥미 있게 다가올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파닉스워크북 시작해 보려 해요
파닉스 팝카드와 파닉스워크북 구성으로
아이에게 단어 노출을 할 수 있는
대문자 소문자가 적혀있는 카드와
단어가 있는 100장의 카드
그리고 5권의 워크북 구성되어 있는데요
세이펜이 호환되면서
원어민 음성으로 영어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겠더라고요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가지는데
엄마의 정직한 발음보다는
전문가의 원어민 발음으로 배울 수 있는
첫걸음을 뗐는데요
세이펜과 앱을 통하여 영어를 들으면서
정확하게 듣고 따라 하게 되고
파닉스워크북이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영어를 듣고 복습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너의 첫 영어 시작을 위해서
엄마가 단단히 준비해 보겠어
상자 안 큐얼 코드를 카메라로 인식해도
바로 앱을 찾아주지만
인식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큐리오 파닉스팝이라고 검색해도
바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상단에 보였어요
앱을 다온 받으면서
세이펜에도 음원 넣기
전 파닉스팝이라고 검색하니
바로 음원이 나와서 쉽게 음원을 다운로드했어요
알파벳을 아는 남자~
우리 함께 알파벳을 시작으로
멋지게 단어를 읽어볼까
처음엔 단어카드에 관심을 보이고
이것저것 꺼내어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세이펜을 꺼내어서
제가 콕콕 찍어주었더니
아이가 자기가 하겠다면서
카드들을 꺼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노출을 하게 되는 걸요
단어카드로 재미있게 아이가 영어를 접할 수 있지만
전 앱을 실행해서
카드를 비췄을 때 입체적인 AR로 바뀌는
모습이 신기했는뎅
아이도 재미있었나 봐요
카드를 꺼내어서 인식하고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좋아하는 모습 보였어요
아이에게 영상노출을 최대한 안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았는데요
아이에게 영상노출을 하게 된다면
교육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노력하는데
파닉스팝 앱을 통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놀면서
학습적으로 다가오고 있어서
엄마는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원어민 발음으로 단어를 듣고
아이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들을 수도 있고
손으로 써보면서 단어와 친해지게 도와주고
재미난 노래와 게임이 있어서
아이가 심심하고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어요
세이펜으로 단어를 배워가고
앱을 통해서 재미나게 영어와 친해졌으니
우리 이제 워크북을 통해서
복습도 해봐야겠지
워크북마다 스토리가 있는 워크북이라서
아이가 이야기에 빠져서 재미나게
영어를 접하면서
하나둘 배울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엄마 아빠에게 이건 영어로 뭐야??
늘 물어보던 아이였는데
단어카드를 보면서 다양한 단어를
인지하기 시작하니
호기심 가득 궁금했던 부분이
해결되고 있나 봐요
요즘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게 아니라
엄마 아빠 이건 뭐게???
내가 이야기해줄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앞으로도 우리 어렵지 않게
영어 지금처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