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걸 좋아하지 않고
더운 걸 싫어하다 보니
올여름 나들이 다니지 못했는데
이제 조금씩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조금 더 선선해지면 우리 여행 가볼까~!!
많은 추억을 우리 남길 건데
우리 가볍게 함께 사진인화 하면서
추억공유 할수있게 휴대용 프린터기
챙겨서 나가야겠지
프릭커 스티커프린터 덕분에
올여름방학 아이 숙제 얼마나 잘했는지 몰라요
사진인화해는 숙제들이 있었는데
포토프린터 없었으면
프린터 가능한 곳 마구마구 찾았을 거예요
가볍고 사이즈가 작으면서
출력을 쉽게 할 수 있으니
사진인화 어렵지 않게 했는걸요
기본 사진 출력만으로도 다양한 추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지만
스티커로 예쁘게 꾸미고
출력도 가능하니
아이와 사진 꾸미는 재미와 함께
함께 다양한 추억공유하고 있어요
카트리지 박스 뒷면이나
설명서에 교환 방법이 나와있는데요
한번 차분히 교체해 보면
설명서 없이도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카트리지 교환 방법이 쉬워요
리본이나 용지가 손에 닿지 않게 조심하고
가운데 부분의 손잡이같이 생긴 부분을
손에 잡아서 넣어준 뒤
딸각 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주는데
카트리지 교환할 때
좌우가 모양이 달라서 보았을 때
확실하게 표시가 되어서
순서를 바꾸거나 잘못 끼울 일이 없었어요
신나게 놀고 난 뒤에
앉아서 잠시 쉬는데
빨리 사진 뽑아달라고 하는 아이
날이 더워서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함께 꾸미고 출력을 해보았는데요
아이와 함께 꾸미고
출력하였더니 우리만의 추억을
사진으로 보는데
선명한 색상의 컬러감 보세요
아기자기하게 꾸미기까지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거의 혼자 많이 보았던 아이의 사진을
함께 꾸미고 스티커사진 만나니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양한 표현과 생각을 들을 수 있었어요
잠들기 전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 시간을 떠올리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숙제할 시간~!!!
팥빙수 만들기를 한 뒤
그림이나 사진을 남기기
어플을 이용해서
스티커로 꾸며보고
출력해 볼까
프릭커라벨스티커 본체 옆면으로
용지가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필름에 열을 강해서
용지에 표현하는 방식이라서
기기와 용지가 있으면
나만의 스티커 사진 완성
용지가 왔다 갔다 할 때마다
관심이 엄청난데요
손으로 만지면 아이의 사진을 만날 수 없어
우리 잠시 기다려보면
예쁜 사진이 와성되니깐 잠시 기다려볼까
궁금해서 얼굴을 빼꼼
프린터 중간에 용지를 빼지 않게
주의하라고 출력할 때 메시지가 나오는데요
처음엔 아이랑 같이 하면
궁금해서 뽑지는 않을까 했는데
주의를 차분히 이야기해주니
기다리면 마지막 출력되고 나면
엄마를 쓱 보면서
나 이제 봐도 돼??
응
우리 사진 어떻게 나왔나 볼까
어머 이거랑 이거랑 똑같아
핸드폰 속의 사진을 어플에서 꾸미고
출력을 쉽게 하니
급하게 아이 이름을 출력할 라벨 스티커나
사진 인화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어디서 출력하지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되네요
염료승화형 기술이다 보니
번지거나 손에 묻을 일 없어서
아이가 사용하기에도 안전한스티커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에
외출할 때 챙겨나가기 편하니
우리 날이 선선해지면 나들이 나갈 때
나들이필수품 여행필수품
잊지 않고 꼬옥 챙겨가서
함께 재미나게 놀고 이야기를 나눠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