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스트레스 받아이럴 때 생각나는 건
매운 음식인데요
청양 고추를 사용하고 매운 고춧가루를 사용해도
왜 집에서는 맛있는 매운맛이 안 날까요
매운 거 당기는 날
간편하게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아요푸드 매운 양념 쭈꾸미 볶음으로
맛있게 맵고 탱탱한 쭈꾸미 맛봐야징
쭈꾸미볶음은 만드어볼 때 정말이지 늘 어려운
왜 조리를 하면 할수록
물기가 생기고 쭈꾸미는 작아지는 걸까요
그렇다 보니 집에서 조리하는 것보다는
조리되어 있는 걸 사 먹다 보면 비용이 은근 만만치 않는데
집에서 조리하는데 물기는 생기지 않으면서
탱탱한 식감에 반해버린 밀키트 맵꾸미
구매하고 바로 냉동 보관하다 보니
먹고 싶을 때 편하게 꺼내어서 조리해 먹고 있는데요
보통 맵기라고 되어있는데
저에게는 좀 매운맛이었어요
둘이 먹을 수 있는 양의 450g으로
쭈꾸미 가득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주꾸미볶음
야채가 들어있지 않아서
조리할 때 야채같이 넣어서 조리하면
더더 맛있는데요
조리는 간단한데요
해동한 양념쭈꾸미를 후라이팬에
2분 30초 휘리릭 조리하기
오픈하는 데 입맛을 자극하는
맛있는 매콤한 냄새가
빨리 조리해서 먹고 싶었는데요
쭈꾸미도 탱탱하면서 실한 게 눈에 보이네요
아요푸드 매운 양념 쭈꾸미 볶음
뭉개지거나 식감이 떨어지지 않게
손으로 직접 버무려서 인지
눈으로 탱탱함이 보였나 봐요
조리방법은 간단해요
함께 먹을 야채와 맵꾸미를 넣고 볶아주기
쭈꾸미를 조리하다 보면 물이 생기면서
작아지다 보니 정말이지 집에서는 시도도 못했었는데
원래 조리시간보다 조금 더 조리했는데도
탱탱한 쭈꾸미부터 물기가 생기지 않는 거 있죠
매콤한 냄새에 비주얼이 조리하는 동안
침이 입에 고여서 빨리 먹고 싶어서 씁쓸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역시 볶음 요리에는 소면이 빠질 수 없죠
매운데 어랏 자꾸 생각나는 매운맛이에요
거기에 탱탱한 쭈꾸미 식감이 어우러지는데
손이 멈추질 않았네요
해산물 요리인데 비린 맛도 안 나고
식감은 쫄깃하면서 탱탱하고
자꾸 생각나는 매운맛
언제든 간판하게 조리할 수 있으니
오늘 아빠는 요리사
실력을 보여주겠다면서 후다닥 만들어주는 거 있죠
오늘 저녁도 우리 맛있는 맵꾸미
매운 양념 쭈꾸미 볶음 먹자
생각만 해도 벌써 빨리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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