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구디스 기저귀
가격 : 4팩 에 42000원정도(지시장 지맘쿠폰사용)
우리집 조명이 워낙 좋지 않아서 화질이 좀 뿌옇게 나왔는데요.
색감 자체가 선명한 파스텔 계통은 아니구,
은은한 파스텔이라고 해야하나? 단조롭지도 않고
귀여운 무늬가 마음에 들구요. 귀여운 케릭터들이 질리지 않게
배치가 되어있네요. 전반적으로 디자인에 신경을 쓴 느낌이 들어서,
울아들 엉덩이가 더 귀여워 보이는 듯 해요.
가운데 소변줄은 소변이 묻으면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소변줄이 초록색 변했을때 어떤 제품은 번지는 느낌이던데,
그렇지도 않아요.
화질이 좋지 못해 찍어도 별로 보이지 않아서 올리진 않았는데,
무엇보다도 제일 마음에 드는건,
속의 보송한 느낌이에요.
겉면도 부드럽고 촉감이 가벼운 느낌이라 좋았는데,
겉보다는 솔직히 속이 더 중요하자나요.
제일 마음에 드는게, 속면이 구멍이 숑숑 뚫려있는게 한눈에
보이거는요. 아가가 착용했을때 통풍이 잘될 것 같은 느낌이 팍 들어요.
보들보들한 면도 마음에 들고요.
아가가 착용했을때 편안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허리밴드가 많이 짱짱하지도, 그렇다고 헐렁하지도 않게
딱 적당한 듯 싶네요. 그래서 어떤 것은 허리에 선이 쫙 생기고,
울아들이 움직임이 심한 편이라 어떤 것은 엉덩이에 내려와 있기도
하는데, 구디스는 허리밴드부분이 적당한 느낌입니다.
2중밴드 부분도 구멍이 숑숑 뚫려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역시나 통풍이 잘될 듯 합니다. 매직벨트 부분도 날카롭지 않게 물결로 잘려져 있어요.
크기는 제가 여러가지 중형기저귀를 샘플로 받아본 것중에서 큰 편은 아니네요.
길이는 일반 중형기저귀랑 비슷비슷한데, 폭은 넓은 편은 아니에요.
울아들은 튼실한 허벅지때문에 5kg때 중형으로 갈아탔는데
엉덩이 부분은 정말 많이 남았거든요.
구디스는 많이 큰 편은 아니기때문에 이제 60일 찍은 튼실 허벅지 아들에겐
아주 적당할 듯 합니다.
오늘로 5.8kg 찍은 아들은 튼실허벅지라서 지금 사용하는 LG 기저귀는
중형기저귀도 선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구디스 기저귀는 선이 생기진 않네요.
응가도 워낙 많이 하는 아들때문에 응가가 옆으로 뒤로 많이 새기도 하는데,
응가가 아직은 새진 않았네요. 저번에 샘플 사용과 오늘 종일 사용한 결과. ㅎㅎ
지금까지 장점이었구요.
단점은
신기한게, 응가는 새지 않는데 쉬야가 새요. ㅡ_ㅡ
이게 몬 경우래..ㅋㅋ
그리고 하얀 투명젤리같은게 나오더군요. 몸에 유해하진 않고, 쉬야 흡수하는
무슨 젤이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