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운이는 아빠와 엄마와 함께
<하얀물개 놀이하우스> 조립을 시작하였답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넘 흥분하는 바람에
조립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셋이서 머리를 맞대어 즐건 시간을 가졌답니다.
설명서대로 따라했더니 손쉽게 척척~ 만들어졌어요.
여자인 이 엄마도 혼자서 할 수 있을정도랍니다!!!
전 원래 이렇게 조립하는 건신랑시키는 편인데
이 엄마가 좋아라하는 숲소리 장난감이라 적극적이게 되더라구요
쿄쿄~
울아들도 엄마 아빠 도와주려고 뭘 그렇게 나르는지..
고사리 손으로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가 봅니다.
사진처럼 나사를 조일 때 손으로 살짝 돌린 후
나무 드라이버로 마무리하심 된답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요..
나무나사를 조일 때 반드시 나무 드라이버를 사용하여야 하구요
무리하게 힘 과시하셔서 나사를 조이면 큰일나요!!! 쿄쿄~
무리하게 힘 주지 않아도 튼튼하게 집을 지을 수 있으니 걱정은 뚝!!!
아까도 살짝 언급했듯이..
<숲소리>와 <하얀물개>가 새겨진 쪽이 뒷면이예요.
구멍사이로 나사를 끼워 조이기만 하면 되니깐 조립이 정말 쉬워요.
조립하면서 한가지 터득한 것은요..
메시지판이 입체적으로 생겨서
두개의 핀으로 고정하기가 살짝 힘들었어요.
그래서 메시지판 아래쪽에 도미노 하나를 놓고
핀과 구멍을 잘 맞춘 후
위에서 다른 도미노 하나로 꾹 눌러줬더니 쉽게 들어갔어요.
게다가 꼼꼼하게 고정이 잘 되어 만족스러웠답니다.
이렇게 하여 집이 완성되었어요.
창문이 달린이쁜 지붕도 있고,
놀이하우스라고 씌여진 메시지판도 있고,
시원하게 탁 트인 테라스도 있고,
거기에 꼼꼼하기까지 한 멋진 집이 완성되었어요.
집이 완성되었으니 가구를 들여야겠죠?
1층에는 거실과 주방으로 꾸며봤어요.
큰 쇼파와 작은 쇼파 그리고 테이블로 거실분위기를 냈구요,
쇼파에서 TV를 볼 수있도록 선반 위에 TV를 올려놨어요.
글구 현관에서 들어섰을 때 오른쪽으로 싱크대를 놓아서
주방 분위기를 내봤어요.
2층에는 조용한 침실과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재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침대, 조명 그리고 책장, 옷장을 놓았어요.
어때요? 제법 그럴싸한가요?
이 엄마도 놀이하우스를 만들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넘 즐겁고 신났어요.
미니지만 자연 그대로의 원목가구들로
집을 꾸미는 느낌과 넘 흡사했어요.
이젠 이 집의 주인들이 등장할 차례예요.
17개의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놀이기구들도 만들어봤어요.
재운이는 <하얀물개 놀이하우스> 이전에
숲소리 장난감이 하나 더 있었답니다.
바로 생일케익세트랍니다!!!
생일케익세트까지 합세하여 놀이기구를 만들어봤어요.
주인공인 하얀물개는 사다리 아래에서
친구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기분좋게 바라보고 있네요.
너구리인 꾸리와 거북이 북북이는사이좋게 시이소를 타고 있구요.
그 왼쪽에는 멧돼지 메데라니가혼자서 회전바구니를 타고 있어요.
펭귄 윙키와 고슴도치인 도치는디스코 팡팡을 타고 있어요.
주벼엔 깜깜한 밤에도 놀이기구를 탈 수 있도록 가로등까지 있어요.
요건 생일케익세트의 양초를 세워서 만들어봤어요.
토끼 깜주와 코알라 코코는 계단으로 올라가 수영장에서
보트놀이를 하고 있네요.
2층에서 펭귄 핑키는 미끄럼틀을 타려고 하구요.
청솔모 호솔이는 사다리를 타려고 하네요.
아기 코알라 쵸쵸는책을 읽으면서 놀고 있구요.
보리는 피곤한지 침대에서 곤히 잠을 자고 있어요.
망아지는 코비를 수레에 태워주고 있네요.
코비는 정말정말 좋겠다!!!
현주리는 주방에서 친구들과 먹을 과일을 준비하고 있어요.
어머나! 바나나, 사과, 딸기.. 넘 먹음직스럽네요.
바우와 강아지 해피, 곰 로니는쇼파에 앉아 TV에 푹 빠져있어요.
글구 현주리가 과일 먹고 싶다고 조르고 있구요.
어머나! 지붕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군요.
아하!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시러 오신게로군요.
가방안에는 선물이 가득가득하답니다.
나무결도 그대로 살아있고,
자연그대로의 색깔을 가진 나무들로 만들었고,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기분좋은나무 냄새가 은은하게 나는,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선물인 에코 장난감!!!
드뎌 공개할께요!!!
두구두구두구두구~~~~~~~~~~~~~
20일 후면 울재운이는 세상에 태어나
크리스마스를 처음 맞이한답니다.
재운이 엄마와 아빠는 크리스마스분위기가 가득한
놀이하우스를 꾸며주고 싶었어요.
작은 소품들을 이용하여 요렇게 꾸몄어요.
짜자잔~~~~~~~~~~~~~~~~~~
어때요?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울재운이도 놀이하우스가 맘에 드는 눈치예요.
놀이하우스는 호기심대왕인 울재운이꺼니깐 맘대로 하렴..
천연 원목나무로 만든 집이니깐 맘껏 빨아도 돼!!!
그리고 튼튼하니깐 맘껏 가지고 놀아도 괜찮아!!!
하지만 크리스마스 소품들은 지지~
입에 넣으면 안돼요..
요건 숲소리 장난감처럼 안전하지 않다구!!!
울재운이도 한몫 거들고 싶기도 하고..
엄마 아빠가 꾸며놓은 장식들이 신기해서 만지고도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