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워킹맘인지라 19개월이지만
벌써 얼집에 다니는 울아들램..
퇴근하면서 얼집에 들러 아들을 델꼬 집에 돌아오는데
레고 피트 스탑이 울집에 온 이후 이런 풍경은 생활이 되었어요.
오자마자 신발을 내팽게치고 후다닥 레고를 향해 질주!!
그리곤 한시간 이상씩은 한눈 팔지 않고 이렇게 레고와 함께하네요.
한번씩 자기 뜻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이 엄마에게 애절한 눈빛으로 SOS를 보내기도 한다눙..
앙~ 귀여워!!!
그리고 엄마가 어려움을 해결해주면 아주 신이 나서 또 전념하네요.
울아들의 간식시간이랍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포도도 먹어가면서 레고와의 교감은 쭉~
젤 좋아하는 포도도 레고에 대한 사랑을 막지 못하는군요 ㅋ
아들아! 레고가 그렇게 좋아?
얼집에 다녀온 뒤 레고와 한바탕 놀고
어느덧 저녁 식사시간이 되었어요.
하지만.. 맥퀸이랑 필모어를 가지고
요렇게 식탁의자에 떡~ 하니 앉는군요.
이젠 숟가락질도 혼자서 하려고 떼를 써는지라
결국은 아들에게 숟가락을 뺏겼네요.
식사시간 내내 한손엔 숟가락을 다른 한손엔 맥퀸을 쥐고 있답니다.
요즘 부릉부릉이라는 단어도 할 줄 알아서
식사 도중에 한번씩 "부릉부릉~" 그러네요.
식사를 마치고 목욕시간이 되었어요.
장난감이랑 함께 물놀이하는 걸 워낙 좋아하는 울아들램..
이번에는 레고를 잔뜩 들고 욕실로 가려고 하네요.
물에 담긴 레고를 하나하나 닦는 게 두려운 이 엄마는
일단 이것만은 차단했어요 ㅋ
목욕을 마치고 수건으로 닦아주었더니 후다닥~
레고에게 소리를 지르며 달려가네요.
아들아! 옷은 입고 놀아야지~~~~~
누가 울아들 쩜 말려줘요!!!
그리곤 잠들기 전까지 쭉~ 레고와 놀다 잠이 들어요.
어떄요? 정말 레고 선물해주길 정말 잘했죠?
5편은 레고와 함께 하는 일상을 살짜꿍 엿보았고,
6편에서는 레고 피트 스탑을 만난 후
느끼는 점에 대해 총평을 내릴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