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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듀플로] #5. 피트 스탑과 함께하는 일상속으로!!!-사용기

작성일 2011.08.30 13:43 | 조회 2,583 | 재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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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워킹맘인지라 19개월이지만

벌써 얼집에 다니는 울아들램..

퇴근하면서 얼집에 들러 아들을 델꼬 집에 돌아오는데

레고 피트 스탑이 울집에 온 이후 이런 풍경은 생활이 되었어요.

오자마자 신발을 내팽게치고 후다닥 레고를 향해 질주!!

그리곤 한시간 이상씩은 한눈 팔지 않고 이렇게 레고와 함께하네요. 

한번씩 자기 뜻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이 엄마에게 애절한 눈빛으로 SOS를 보내기도 한다눙..

앙~ 귀여워!!!

그리고 엄마가 어려움을 해결해주면 아주 신이 나서 또 전념하네요.


 


 

 

 

울아들의 간식시간이랍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포도도 먹어가면서 레고와의 교감은 쭉~

젤 좋아하는 포도도 레고에 대한 사랑을 막지 못하는군요 ㅋ

아들아! 레고가 그렇게 좋아?


 

 

 

얼집에 다녀온 뒤 레고와 한바탕 놀고

어느덧 저녁 식사시간이 되었어요.

하지만.. 맥퀸이랑 필모어를 가지고

요렇게 식탁의자에 떡~ 하니 앉는군요.

이젠 숟가락질도 혼자서 하려고 떼를 써는지라

결국은 아들에게 숟가락을 뺏겼네요.

식사시간 내내 한손엔 숟가락을 다른 한손엔 맥퀸을 쥐고 있답니다.

요즘 부릉부릉이라는 단어도 할 줄 알아서

식사 도중에 한번씩 "부릉부릉~" 그러네요.


 


 

 

 

식사를 마치고 목욕시간이 되었어요.

장난감이랑 함께 물놀이하는 걸 워낙 좋아하는 울아들램..

이번에는 레고를 잔뜩 들고 욕실로 가려고 하네요.

물에 담긴 레고를 하나하나 닦는 게 두려운 이 엄마는

일단 이것만은 차단했어요 ㅋ

목욕을 마치고 수건으로 닦아주었더니 후다닥~

레고에게 소리를 지르며 달려가네요.

아들아! 옷은 입고 놀아야지~~~~~

누가 울아들 쩜 말려줘요!!!

그리곤 잠들기 전까지 쭉~ 레고와 놀다 잠이 들어요.

어떄요? 정말 레고 선물해주길 정말 잘했죠?


 

 

 

5편은 레고와 함께 하는 일상을 살짜꿍 엿보았고,

6편에서는 레고 피트 스탑을 만난 후

느끼는 점에 대해 총평을 내릴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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