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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듀플로] #6. 피트 스탑아!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총평

작성일 2011.08.30 13:56 | 조회 3,212 | 재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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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9개월 개구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답니다.
저두 어릴적 레고시리즈와 함께 자라서 그런지

<레고>라 하면 친금감이 우선 앞섰어요.

그래서 저희 아들에게도 어떤 장난감보단

레고를 접하게 해주고 싶었구요.


장난감에 대해 호기심이 한참 많은 요즘,

블럭이나 자동차를 보면 한두시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레고 카2를 본 이 엄마의 첫 느낌은..
한참 끼우고 조립하고 블럭쌓기놀이에 푹 빠진 울아들의 뇌를

한층더 발달시켜 주는 장난감일 것 같다는 생각?

소근육 발달은 물론 창의력, 상상력까지 키워줄 수 있는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레고 카2!!!
피스 스탑은 "만 2세 이상 권장사용"이라고 해서

우리 아들이 쉽게 적응할까 반신반의 했는데

막상 아들 손에 쥐어줬더니 괜한 걱정을 한 걸 후회했어요.


엄마들에게 입소문 난 좋은 장난감이라면 일찌감치 섭렵해주려는

욕심많은 이 엄마의 레이더 망에

이번엔 <레고 피트스탑>이 확 들어왔어요.
레고 장난감은 이름 하나 만으로도 믿음이 가고

나중에 긴 세월이 흘렀어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길이 남을 것 같아요.


 

 

울재운이와 영화 카2와의 만남은 이렇게 진지하네요.

20개월에 접어드는 울아들램도 카2는 재밌나봅니다.

그리고 사뭇 진지하기까지 하구요. 

 

 

 

 

카2 피트 스탑과 함께한 지난 일주일동안 재운이네는

더 많은 웃음과 더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식사시간은 물론 간식시간도,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에도, 얼집에 다녀온 후에도

가장 즐거운 건 주말에 아빠랑 함께

카2 피트 스탑을 만드는 시간을 넘 좋아하는 울아들램!!!

이러니 이 엄마는 레고 카2에 대한 고마움이 가득하답니다.



 

 

영화 카 2 주인공인 맥퀸과 그의 친구들과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놓은 레고 카2 시리즈..

피트 스탑에 등장하는 맥퀸, 프랜체스코, 귀도, 필모어만 봐도

얼마나 흡사한지 알 수 있답니다.






 
 

첫 만남은 피트 스탑과 만남을 가졌지만 다른 시리즈 또한

구입하고 싶은 맘까지 간절해졌어요.

그래서 성탄절, 어린이날과 같은 기념일엔

다른 선물보단 레고 시리즈로 준비할까 해요.


 


 

 

 

만화로 방영되었던 <하얀물개> 아시죠?

어릴적엔 원목장난감으로 주인공들 얼굴을 흡사하게 만들었던

*소리 장난감도 울아들이 한참을 좋아했는데

거의 20개월인 지금, 울아들은 피트 스탑 주인공들을 넘 좋아하네요.

만화나 영화를 보면서 함께 장난감이랑 놀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더 친근감을 느끼나봐요.


 

 

 

 

자석블럭이랑 우드블럭을 먼저 접한 울아들램은

어릴적엔 그 시기에 맞게 한참을 재밌게 가지고 놀았는데 

지금은 레고 블럭쌓기놀이에 한참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생후 20개월이 다 되어가는 울아들램을 위해

이 엄마가 젤 많이 신경써는 부분이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사고를 할까?

어떻게 하면 뇌활동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랍니다.

워킹맘이라서 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넘 부족한지라

함께하는 시간만이라도 아들과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맘이 간절한데

레고 카2 시리즈를 만나고 나서 아들도 넘 좋아하고,

이 엄마가 원하는 부분까지 콕콕 찝어줘서 더욱 안심이 되었어요.

첨엔 끼워서 블럭쌓는 놀이로 레고에 대한 관심을 시작한다면

차츰 뭔가를 만들고자 생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넘 귀요미!!!

물론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으면 다시 다 부수고

하나하나 다시 분해하지만

그것도 성장하는 하나의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사내아이인지라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많아

주인공 넷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신나게 놀 수 있어요.

 

레고 피트 스탑아! 널만나건 행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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