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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매끈 촉촉 [바이오오일] 체험 후기

작성일 2016.12.19 12:02 | 조회 220 | 8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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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오일 체험단에 당첨되었어요.

호주, 뉴질랜드 스킨케어 1위인 그 제품 ~

 

 

 

https://youtu.be/DtRvIGdbGFE

 

 

 

 

 

 

 

 

 

 

 

 

 

틴트처럼 생겼네요 ㅋㅋ

설명서를 잘 읽고

 

 

 

 

 

 

건조한 부위에 다 바를 수 있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손등이 나을 것 같아서

손등에 한 두 방울 떨어트려 펴발라주었어요.

사진은 남편에게 부탁ㅋ

 

 

 

 

 

​향기도 은은하니 참 좋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발려요.

 

 

 

오일 제품은 촉촉하기보단 미끄덩미끄덩해서 꺼려했는데

바비오-오일은 써보니까 촉촉하게 스며들어 부드러움만 남아요.

무겁지 않고 가볍게 발리니까!

적은 양을 써도 충분히 매끄러워지니까!

 

 

 

애기 키우다보니 바빠서 고무장갑도 없이 설거지를 하고

손도 자주 씻어줘야 해서

더 건조해졌는데

핸드크림을 바르자니 애기한테 묻을까봐 걱정이고

어차피 금방 금방 손 씻어야 하니

바르는 그 순간만 괜찮고 금방 또 건조해져서

고민이었어요.

 

하지만 바이오-오일은 촉촉하게 스며들어 부드러움만 남게 되니

피부 자체가 좋아지는 느낌이랄까?

 

건조해서 각질 생기면 때부터 벅벅 밀고 싶은 저에게

남편은 말했었죠.

그렇게 밀면 피부가 더 거칠어질뿐이라고.

때를 세게 밀어서 때 밀고나면 상처가 나는;;;​저에게

때밀기 금지라며 우리집엔 흔하디 흔한 그 때타올도 없어요.

건조해서 각질이 생기면 피부를 자극해가며 때를 미는 것이 아니라

더 적절한 보습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

겨울이 되어 건조해진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바비오-오일을 공급해줄거예요. ㅇ>ㅁ<ㅇ!!

​매끈매끈 촉촉한 피부를 위하여 ~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

 

 

 

 

 

↓​블로그에도 후기 있어요↓


http://skybluene.blog.me/22088939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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