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손도 깨끗하게 씻고 청소하고 관리한다지만
침구나 장난감 등 유아용품은 깨끗하게 해도 걱정이 많아요.
삶을 수 없는 것들도 많고..
그래서 소독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소독제가 아기에게 해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고추냉이家베이비'는 100% 순식물성 천연 항균탈취제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총 일곱가지 레인보우 시리즈가 있는데 그 중 베이비를 사용 중이랍니다.
고추냉이추출물, 편백나무추출물, 식용레몬오일이 주요성분인데
그래서인지 뿌릴 때마다 은은한 레몬향이 기분이 좋더라구요.
맡으려고 하면 잘 안 나는데 촥~ 뿌린 후에 은은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강원도 철원의 청정지역 고추냉이 영농조합에서 독점계약을 맺어 제조되고 있어요.
소스에 섞어먹는 줄만 알았던 고추냉이에 이런 효과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고추냉이의 능력이 대단하죠?
집안 곳곳에 부담없이 뿌릴 수 있어요.
벌써 저만큼 썼네요.
침구는 매일 빨기 어렵지만
사실 제일 깨끗했으면 하는 곳이죠.
고추냉이家베이비를 촥촥 기분 좋게 뿌려주만 하면 돼요.
날마다 빨 수 없는 바운서에도 ~
우리아기 덮는 담요에도 ~
우리아기 옆에 있는 인형들에도 ~
보행기 같은 아기용품에도 그저 뿌려만 주면
우리아기가 만지고 빨아도 걱정 없죠.
장난감들은 좀.. 심난해서 사진은 안 찍었지만 ㅋㅋ
장난감을 삶아서 소독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씻고 말려서 소독약까지 뿌리거나
씻을 필요 없이 간단히 고추냉이家베이비를 뿌려주기만 하면 안심이에요.
외부에서 손님이 왔다 간 뒤에도 꼭 소독약을 뿌려요.
방문 손잡이나 전등 스위치 등
사람 손이 많이 닿는 곳에도 꼭 뿌려준답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 많은 날에도 외출하고 돌아와서 옷이나 유모차에 뿌리기도 하구요.
은은한 향기에 기분도 좋고 깨끗해져서 걱정도 사라져요.
http://storefarm.naver.com/naturenlife/products/641304467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체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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