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 모양인데 연한 아이보리 색감이에요~
예전엔 보트모양 치발기를 사용해본 적 있는데 아기가 정말 좋아했거든요^^
특히 목욕할때 둥둥 떠다니면서 같이 놀아줄수 있으니 참 좋았어요
입에 넣어도 안심인 올리앤 캐롤 치발기!
올리앤 캐롤 치발기는 천연고무로 만들어진 치발기에요~ 그래서 촉감이 아주 말랑말랑 부드럽지요..
그냥 가지고 놀면서 구강기인 아기들이 쪽쪽 빨아도 되구요!
저처럼 목욕할때 활용하셔도 되요~
둘찌가 여전히 장난감이나 다른 물건들을 손에 쥐었다 하면 입으로 들어가서 걱정이었는데 올리앤캐롤 천연고무 치발기는 걱정안하고 쥐어줄수 있어 좋아요
더운 여름철 하루 한번은 꼭 시키는 목욕!
목욕할때 필수품이죠 올리앤캐롤 치발기^^
요즘 욕조에서 탈출하려고 용을 쓰는 둘찌때문에
엄마는 땀이 삐질삐질;;
후딱 씻겨나온다고 해도 찰나에 사고가 날 수 있는지라.. 치발기나 다른 목욕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려놓고든요 ㅎㅎ
올리앤캐롤 공 모양 치발기가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이날 물을 어찌나 튀기던지 엄마는 비에 젖은 생쥐가 되었다는....ㅠㅠ
그래도 아기가 잘 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물 속에서도 재미나게 놀 수 있는 올리앤 캐롤 치발기 천연고무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아기 치발기로 추천드리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