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책을 신청할때 제가 이프로그램을 자주 챙겨보거든요.
그때마다 나도 나의 잘못된 행동으로 아이의 행동이 바르지못하거나,문제가 있을때 저렇게 대처를 하면 좋겠다고 공감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아이가 많이 어려서 문제행동으로 보일만큼의 큰 행동은 보이지 않지만,미리미리 준비하고,알아두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운이 좋게도 이렇게 이책을 읽어볼수 있는 좋은 기회에 당첨이 되었어요.
먼저 이책은 3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좋은 지침서라는 문구가 나와요.
이책을 다읽고 나면 이말을 정말 십분이해할수가 있어요.
일단 책내용은 크게 다섯가지테마로 나뉘어집니다.
1.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이테마안에는 아이의 행동에는 아이가 보내는 신호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문제아이가 있기전에 문제부모가 있기에 문제아이가 나온다고 하네요.
이글중에 여러가지 부모들의 성향과 아이를 대하는 태도들이 나오는데,이 행동들에 나를 비추어볼때 나역시 좋은 부모에 드는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디에 해당이 될까? 때로는 강압적인 태도도 보이며,어떨땐 친구같은 엄마가 되기위해 너무아이와같은 모습을 보이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아이가 자라는것에따라 문제행동의 기준도 달라진다는거에선 아!이게 항상 문제행동이 되는게 아니구나.이연령에서는 이런 행동들이 정상적인 행동이였구나!하며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처음에 아이의 마음에 먼저 접근하며 이책은 어른중심에서 아이를 판단하기보다는 아이의 관점에서 먼저 볼 수 있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며 이야기를 풀어가요.
2.문제행동 바로잡기 전략
이 단락에서는 문제행동의 원인을 찾으며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야된다고 하는 내용이 나와요.
그리고 너무 부드럽게 시종일관 유지하는것보다는 때로는 단호하게 제지해야될때도 있다는걸 알려줘요.그리고,흔히 매로 아이를 가리치려 들수도 있는 것에서 매를 들지 않고도 대처할수 있는 지혜로운 방법도 알려주네요.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건 엄마가 변하면 아이가 달라질수 있다는거예요.
이말은 처음 1단란안에 있었던 말처럼 문제부모가 문제의 아이를 만든다는 이야기와도 이어지네요.
그러기에 부모가 먼저 달라진다면 충분히 아이는 부모와 함께 변할수 있다는거예요.
엄마의 편견으로 생길수 있는 문제들!무심코 행하는 행동과 말들에 생각하는 부모가 되어서 아이들을 대할수 있는 것들도 알려줘요.그리고 비단 이런 모든 문제들이 엄마에게만 국한된다는 생각역시 버리게끔 해주네요.아이에게 필요한건 엄마도 아빠도 모두 필요하다는 사실말이예요.
그리고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선 엄마의 의지역시 중요하다는 것도 다시금 알게돼요.
3.우리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
이제 본격적으로 구체적이며 피부로 와닿을수도 있는 예시들이 나와요.
이글을 읽을때는 정말 방송을 보고있는듯 생생하며 피부로 와닿는 내용들이 많더라구요.어디서 본것같아.아!그러는 애들도 있더라.!이렇게 절절히 공감할수 있었어요.
대인관계에서 나오는 문제점.반항적이며 폭력적인 행동들 발달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자기표현을 하는데,옳지못한 방법으로 표출하는 아이들에 관한내용들이 나와요.
4.마음을 나누는 눈높이 대화
이단락도 흥미롭게 읽어내려갔네요.아이가 반항하는 이유도 나와있고,민주적인 부모와 강압적인 부모에 대해서도 나왔는데,전 민주주의 탈을 쓰고 있는 약간은 강압적인 태도도 보이는 부모에 드는것같아요.아이마음과 공감할수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는것도 있어서 어떻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지 알수있어서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5.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이글에서도 알수있듯이 모든아이들이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기성화된 물건과 전혀 다른 생명을 가진 각기 다른 생명체이며,인격체이기에 함께 연구하고,부딪치며,때론 어려움도 느끼게 되지만,그것을 지혜로이 헤쳐나가면서 아이도 부모도 함께 자라는것같아요.저또한 지금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많이 느끼는 부분이예요.아이를 키우기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과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면서 때로는 힘들어하기도 하며 한뼘씩 커가고 있는것같아요.
이책에는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가며 보너스페이지까지 팁처럼 첨가가 되어있어요.
이부분들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아요.책한권을 읽고나서 얼마나 많은 깨우침과 이해를 얻을수 있겠냐고 쉽게 말할수 있지만,전 이책을 읽고 정말 아이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었던것같아요.늘 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인 나는 좋은 부모가 되고싶다.과연 나는 좋은부모인가?라는 질문을 종종 던지거든요.이책이 저를 좀더 좋은 부모가 되게 도와준것같아요.좋은 체험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좋은책을 일게해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려요.이책 읽어보시지 않으신모든분들에게 강추입니다.꼭 한번 읽어보세요.구지 아이가 문제아이가 아니더라도 아이의 생각과 특히 마음을 알수 있을꺼예요.항상 좋은 이벤트를 해주는 맘스다이어리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