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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치즈케익으로 돌잔치 정말 잘했어요.^^

작성일 2010.09.06 08:18 | 조회 4,390 | 여비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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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준비하면서 저를 가장 행복하게 했던 순간이 아마도 바로 맘스다이어리에서 걸려온 전화한통일꺼예요.매일매일 육아일기를 쓰고있는데,무심코 본 이벤트란에서 파리바게뜨 돌답례품이벤트를 하고 있는거예요.마감을 이틀남긴 시점이라 부랴부랴 글을 작성했어요.

너무 급히 작성하여 미흡하지나 않았을까?? 더 열심히 할수있었는데..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당첨되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정말 거짓말안보태고 매일 빌었어요.

꼭 되라..꼭 되라..이러면서요..꿈까지 꿀정도였다니깐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울전화가 왔어요.다정한 말투에 "맘스다이어리입니다.."

그순간.. 너무 좋아서 야호!!를 외쳤네요.. 맘스이모도 기억하실꺼예요.

너무 좋고 기쁜나머지 전화를 끊고도 흥분이 가시지 않는거예요.

제새공과금도 맘스에서 내주셔서 너무 좋았구요..

친절히 배송되는 가까운 지점전화번호도 남겨주셔서 미리 사전에 전화로 확인을 한번더 할수있었어요.정말 꼼꼼히 잘챙겨주셔서 잔치날에도 차질없이 파리바게뜨치즈케익을 받아볼수있었어요.

제가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도착해서 진열되고 있었는데,가지고 가는 봉투에 박스에 잘 담겨져 왔더라구요.돌상에 오를 이쁜 블루케익도 올라가 있구요.


크기도 크고,아기자기하니 너무 이쁜거예요.원래는 돌상업체에서 흔하고 밋밋한 생크림케익이 올라가는데,파리바게뜨케익은 정말이지 너무 이쁘더라구요.끝나고 제가 가지고 가고 싶었지만,

멀리서 오신 이모님댁에 애들이 많아서 눈물을 머금고 드렸어요.그랬더니,함박웃음을 지으시며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내 소중한 아가의 첫생일을 축하해주러 오신 정말이지 귀한 손님들이잖아요.

좋은 맘으로 드리니 저도 행복하더라구요.

잔치가 한창 진행되고있는데,먼발치에서 사람들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바로 답례품 때문이더라구요..*^^*


다들 정말 좋아하시며,한개씩만 가지고 가셔야 하는데,두개씩 들고가는 사태가 벌어져서

나중에 가신 분들은 챙겨드리질 못해서 너무 속상했네요.답례품이 너무 좋으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답례품도 너무 좋았다며 어찌나 칭찬을 해주시던지,어깨가 자꾸만 으쓱거리더라구요.뿌듯하고 기쁜맘에 맘스다이어리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부피도 있고,보기도 좋아서 진열된거 보며 너무 뿌듯해 있었는데,다 빠지고 난 자리를 보니

휑~~!정말 많은 양이긴 했나봐요.. 큰공간이 비어있더라구요..

나도 하나는 챙겨둘껄하는 맘도 있었는데,그럴 겨를이 없어서 ...

사실 제가 저 치즈케익 엄청좋아해서 한달에 몇번은 서방이 사다주거든요..

이젠 파리바게뜨치즈케익 사먹을때마다 돌잔치가 생각날꺼 같아요..

돌잔치가 일주일 지났는데,아직도 사람들 전화하면 이제껏 본 답례품중에 우리께 제일 멋졌다고 말해주시네요..이런 말을 들을수있게 해주신 맘스다이어리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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