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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믹]독일 명품교구와 만나다.2편

작성일 2012.09.26 03:10 | 조회 2,275 | 여비라기

1

 

몹시도 궁금한 준서군과 준서맘...!!

드뎌 미니비행기통을 감싸고 있는 얇디 얇은 비닐을 살포시 벗기고,

옆쪽 문을 열어보았어요...

안에는 작은 미코믹완구가 들어있는 봉지와..

조립도...설명서죠..

그리고 미코믹제품사진이 들어있는 카달로그가 동봉되어있네요..

 


 

우와!! 1:1실사의 조립도라서...

정말 보기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위에 미코믹의 모든제품들의 사진이 들어가있는 카달로그도 보이죠...??

나중에 준서군은 저걸보고는 또잉~~!!!

이것도 사줘...이것도...하며..

마구마구 폭풍구매의사를 보입니다...

 


 

조립도를 좀더 가까이에서 보면...

이렇게 단계별로 만드는 순서를 한눈에도 쉽게 볼수가 있어요..

준서군과 준서맘이 만든 순서는 저렇게...

만들어봤어요...

 


준서군 얼른 만들어보자며

미코믹완구가 들어있는 봉지를 뜯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선 실사인 조립도에

부품하나하나를 가져다대고 이거다..이거다하며..

맞추기 시작했어요..

빨강,파랑,노랑,초록의 확실한 컬러감때문에..

찾는 속도도 빠름..빠름..빠름이고..

신이나서 더 열심히 찾아가더라구요..

그러다...미코믹제품카달로그를 보더니...

 

휘리릭 넘겨보고선 이것도사줘...

차사랑 준서군...차사달라고 한동안 보챘네요...

 


조립도에 올려놓은 완구부품중에 몸통부터 만들려고했으나.

누르기 쉬워보이는 날개부터 준서군에게 눌러달라고했어요..

이렇게 구멍으로 까만구멍이 난 고무바킹에 나사를 넣어서 꾹누르면 완성...!!

 


 

작은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나사를 꾹꾹 눌러가며 함께 만들었어요..

준서군 혼자 만들게 해줄려고했는데,

아직은 힘이 약해서 생각처럼 안되니 힘들다고 도와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준서군누르다가 덜들어간거는 준서맘이 열심히 눌러줬어요..

열심히 만들다가..

카달로그를 휘리릭 넘기더니..

엄마! 이거야..이거..하며 미니비행기를 찾아내더라구요..

 


열심히 미니비행기의 몸통을 만드는 중이요...

몇개는 제가 먼저 고정되게 나사를 눌러주고..

나머지 마무리는 준서군이 해주었어요..

 


 

진지모드....돌입...

정말 열심히 누르고 색깔도 골라주더라구요...

 


 

맘에 안드는 색으로 나사가 고정됐거나,

뺄려고하면 손으로 어렵거든요..

그래서 요렇게 집게를 만들어서 빼면 돼요..

 


이렇게 홈에 꼭맞는 맞춤집게로 힘들이지않고,

쏘옥 뽑아내면 되더라구요...

 


준서군과 함께 집게도 만들어서

이렇게 준서군 좋아라하는 빨간나사를 빼서..

다른곳에 넣었어요..

 

 


 

연결의 연속!!!

그렇지만 고무바킹의 구멍에 나사만 넣고 쏘옥..

눌러주기만하면되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힘이 아직은 약한 준서군에겐 준서맘이 함께 꾸욱하고 눌러주거나,

준서군 먼저하고,그 뒤엔 제가 더 힘껏 눌러 고정해주었어요..

 

 


이제 마무리 프로펠러 고정하기...

나사가 살짜기 크죠?

움직일수있게하기위해 다른나사보다 조금더 크고 길더라구요..

밑에 바퀴에 들어가는 두 개의 나사역시 조금더 크고 길었어요..

 


날개도 만들어서 내려놓고,

몸통도 다만들어서

조립도에 대며 이렇게 만들었다고 비교하더라구요..

ㅋㅋ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었어요..

 

그 다음엔..프로펠러를 달아주었어요..

모두가 동일한 사이즈의 나사가 들어있는데,

유독 세개만 크기가 조금 크더라구요..

조립도를 보니 프로펠러와 비행기밑에 바퀴에 다는 나사만 조금더 큰것같더라구요..

만들어보니 예상적중...

움직일수있어야돼서 조금 공간을 위해서..

사이즈가 약간 크더라구요...

프로펠러까지 다니 손으로 프로펠러를 힘껏 돌려보는 준서군..!!!

 


 

이젠 비행기밑에 마지막 바퀴까지 달고....

완성~~!!!이라며 큰목소리로 외치네요..

 


 

조립도의 사진과 대조하며..너무 좋아하하는거 있죠?

이렇게 나는거라며...마구 휘휘하며

공중에 미니비행기를 날려주더라구요..

 


다만들고나서 보니 나사와 까만고무바킹이 남더라구요..

여유분인가봐요..^^

첨엔 것두 모르고 내가 덜꽂아서 그런가싶어 ..

열심히 구멍이 없나싶어서 한참을 만지작거리며 찾아봐도..

빈곳은 더 보이진 않더라구요..

아마도 작은 나사는 분실하기 쉬워서 여유분으로 넣어주는것같아요..

이런 세심한 배려까지...미코믹 완전 멋진거있죠..?

준서군 자기가 챙겨놓을꺼라고 꼼꼼히 봉지에 다시 담았어요..

 

그리고 한참을 비행기를 만지작거리다가

로보카폴리에 헬리와 같은거라며 헬리를 가져와서는

엄마! 이거랑 똑같은거..

하더라구요..그래..그래..같은거야..!!

 

요렇게 완성되고나서,

엄마!가만히 둬..! 아빠오면 보여줄꺼야....!하며..

퇴근하고 오는 아빠한테 자랑도하고,

이모집에 놀러갈때도 가져가서 보여주고..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정말 기대만큼..아니 그 이상으로 멋진 체험이 되었어요..

지금도 많이 이뻐라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만지작거리며 가지고노는

준서표현빌려..좋은 비행기네요...^^
동생도윤이도 색감때매 자주 가지고노는데,

물고빨고해도 안전해서 더 좋은것같아요..

 

멋진 체험할수있게 해주신 맘스다이어리&쿠키즈 넘 넘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좋은 체험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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