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lovely준
    z900217

내 수다

게시물27개

새벽...비도오는 야심한시간에 소름

작성일 2014.07.06 01:30 | 조회 888 | 최코니짱

2
몇일전 편백나무씨?가 모기예방?에좋다길래
무료드림을 받기로했다 이제 막 신생아
아이를키우는지라 바빠 맘스확인도 잘못해서
쪽지하고 3일?정도후에 집주소랑 이름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착불로 무료드림을 해준다기에
근데 쪽지온걸 확인하며 쪽지함을본순간
내가 그때 이야기했던 그사람에 프로필사진은
사라지고 별명이라고해야될까
닉네임이 얼큰하게 바껴있다 그 닉네임은
내가XXXX 가려진글자는 상상속으로
새벽..비가보슬보슬오는 야심한시간 무섭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