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lovely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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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도오는 야심한시간에 소름
작성일
2014.07.06 01:30
|
조회 888
|
최코니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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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편백나무씨?가 모기예방?에좋다길래
무료드림을 받기로했다 이제 막 신생아
아이를키우는지라 바빠 맘스확인도 잘못해서
쪽지하고 3일?정도후에 집주소랑 이름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착불로 무료드림을 해준다기에
근데 쪽지온걸 확인하며 쪽지함을본순간
내가 그때 이야기했던 그사람에 프로필사진은
사라지고 별명이라고해야될까
닉네임이 얼큰하게 바껴있다 그 닉네임은
내가XXXX 가려진글자는 상상속으로
새벽..비가보슬보슬오는 야심한시간 무섭다..
lovely준
(30대, 광주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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