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거의 3년이 되어가는데.. 김치라는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들어본거 같아요
매번 시어머님과 엄마가 김치를 주셔서 담궈먹지 않아도 되서 ^^
요즘 우리아가 밥먹을때 몬가 살포시 짭짤한 무엇가를 먹고싶어하는거 같길래
아기용 오이소박이 담궈봤어요
울아가 엄마맘을 알았는지.. 밥먹으면서 야금야금 잘도 먹어주네요
만드는건 생각보다 쉬웠어요
오이소박이 만들기~~
1. 오이와 쪽파,부추를 다듬어서 씻어요
2. 오이를 어른 오이소박이보다 좀더 작은 길이로 썰어서 소금에 절여요(2시간쯤)
3. 오이 절여지는 사이 찰쌀물을 끓여서 식혀요(물2.5컵,찹쌀반숟가락쯤)
4. 오이가 거의 다 절여지면 쪽파(4개), 부추(1/2줌),양파(1/4)를 1cm크기로 썰어서 새우젓한숟가락과 까나리액젓(2숟가락)으로 버무려놓아요
5. 오이가 다 절여지면.. 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고
6. 오이에 속을 채워넣고 그릇에 담아요
7. 찹쌀끓여서 식힌물을 소금간 살짝해서리 부어주세요
8. 맛있게 익혀서 주시면 되용켜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