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긴글 올립니다...
계약시는...네, 네, 고객님, 다 됩니다. 당연히 해드려야죠...
행사시는 우리가 언제 당신네가 잘못 들은 거지...
얼마전 승아 돌잔치를 했다
처음엔 시댁이 서울이라서 서울쪽에서 할까 하고 생각도 했지만
번거롭지 않게 단촐하게 하기 위해서 집에게 가까운 쪽으로 하기로 했다
그래서 결정한데가 인천 계양구에 천년부페웨딩홀...
집에서 제일 가깝기도 하고 새로 단장을 했다고 해서 가보고 깨끗해서
하기로 결정하고 상담에 들어갔다.
써비스 되는것 하나도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다른데 알아보기도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하기로 했는데 그 횡포 말이 아니였다.
첫째
처음에 상담하면서 돌상은 어떻게 나오는지 물었는데
4가지 떡에 백설기 10~ 12 조각이 따로 나온다고 했다
그말을 듣고 그럼 답레품으로 떡을 하려고 했다가 다른걸로 변경을 했다
그 10~ 12 조각 나오는걸로 가족들에게 나누어 주고 손님들은
따로 답레품 선물을 하자고 그 자리에서 신랑이랑 동서랑 상담직원이랑
같이 이야기를 했다. 자기네 떡이 따로나오니까 그렇게 하시라고 까지 했다
상담직원이...
그런데 막상 행사당일날 도착해서 보니 백설기 떡이 보이지 않는거다
그래서 직원에게 어떻게 된거냐 확인을 해 달라 했더니
대뜸 그 직원이 하는말 자기네는 그렇게 교육을 안하기 때문에
우리네가 잘못들은거란다.
아니 확인도 안해보고 우리보고 잘못들은거라니...
그때 나 혼자 들은거라면 그래 그 직원말처럼 잘못들었을수도 있다
바로 동서 불러서 물어보았다 그때 백설기 따로 나온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랬더니 동서도 10~ 12조각 나온다고 들었다고 했고 우리 신랑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왜 없냐고 물어보는데도 그 직원 여전히 자기네는
잘못이 없단다. 끝까지 우리가 잘못들은거란다.
그러면서 무지개떡 ( 축 첫돌 씌어진 떡 ) 그게 백설기란다.
그러면서 저거 두깨가 있으니까 그 두깨 반으로 자르고 조각내서 12조각
맞추어주겠단다. 그러면서 화내지 말고 행사 기분좋게 하란다.
어이가 없었다. 계속 뭐라고 하기에도 손님들 보기에 안좋고 해서 그만 두었다.
두번째
그럼 이젤 3개를 가져다 달라고 했다. 아이 성장보드랑 이벤트 보드 놓게
그런데 한개밖에 못주겠단다.
미치고 환장하지...
이것도 그때 상담 하면서 첫아이때는 그런게 없어서 하나도 안했는데
지금은 엄마들이 다들 많이 하니까 나도 한다고 이젤 같은것도 준비되냐고
아님 우리가 준비해야 되냐고 물어보았었다.
그랬더니 상담직원 자기네가 당연히 준비 해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물어
보았다 몇개 정도 필요한지 그래서 사진보도, 이벤트 보드, 덕담보드 3개
정도 될거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러자 상담직원 자기네가 준비해주겠다고 했다.
그래놓고서는 이제와서 못해준단다. 원래 규정상 하나라고 그것밖에 못해준단다
그러더니 그것도 우리보고 잘못들은거란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때부터 이미 열받을때로 다 받았었다. 미처 준비가 안되서 죄송하다고
그말 한마디 했으면 그냥 얼굴 조금 붉히고 넘어갔은텐데 끝까지 자기네는
잘못이 없단다. 다시 확인을 해보라고 하니까 그 직원 대뜸 한다는 말이
당신네가 잘못들은거란다... 당신네가...
그자리에서 진짜 뒤집어 버리고 싶은것 꾹꾹 참았다 나중에 따지려고
그런데...
셋째
이벤트진행자 ( 여자 ) 가 와서 행사 이렇게 저렇게 한다고 이야기를 해서
같이 이렇게 저렇게 하자고 말 맞추었다. 그때 내가 목이 넘 아파서 목소리도
거의 안나오고 하는 상황이라서 아빠 위주로 가자고 나는 곁에서 바쳐 주겠다고
진행자랑 그렇게 말을 맞추고 행사 시작하기전에 다시 한번 이야기 하자고 해서
그러자고 하고 기다렸다.
행사 시작 1분전까지만 해도 처음에 말 맞춘 진행자가 왔는데 막상 들어가니
다른 진행자로 바뀌었다. 황당 그 자체...
들어오자 마자 바로 아기 성장 동영상을 트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트는게
아닌가, 아니 지금부터 시작한다고 하고 나서 뭐라 이야기 하고 나서
성장 동영상을 준비했으니까 봐주세요... 라는게 당연한거지 아무런 멘트도 없이
손님들은 밖에 있는데 혼자서 시작을 한다.
그래서 곁에서 준비해온게 뭐고 뭐라고 이야기 해줬는데도 듣지도 않고
자기 맘대로 진행을 하는데 진짜 열받아 죽는줄 알았다.
그래도 손님들 앞이라 꾹꾹 참았는데 세상에 무슨 아이 돌잡이 하는데
조그마한 바구니에 소복히 담아와서는 그대로 놓고서 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제일 밑에 공책 그위에 실 그리고 연필 마우스 등등 놓고서 말이다...
너무 황당해서 아니 탁자 위에 가지련히 놓고 해야죠 했더니 지금은 그렇게
하는거란다... 이걸 진짜...
그러면서 그냥 진행을 하는데 나는 탁자에 놓자고 애길 하는데 자기는 그냥 진행을 해...
손님들도 안보이고 아이도 만약에 공책을 잡고 싶어도 제일 밑에 있는데 어떻게
잡냐고... 그리고 멘트는 또 그게 뭐냐고 진행자가 말을 그렇게 씹고 더듬거리고
혼자서 엄마, 아빠 보지도 않고서 하는데 진짜 손님들 안보고 있었다면 뒤집어
버렸을 것이다. 아이가 마우스를 잡았는데 당연히 무거우니까 못들어 올리면
보고 있다가 마우스를 잡았네요. 하고 진행을 해야지. 옆에서 잡았잖아요
하는데도 계속해서 승아야 잡아봐... 하고 있고 조금 있다가 승아가 돈에
손이 갔는데 이것도 신권이라 딱 붙어 있어서 아이가 못집었다
그런데도 이 진행자는 여전히 잡아봐만 하고 있고 결국은 잡고 들어올린건 연필...
그러자 연필잡았네요. 라고 끝이다... 증말 이지 이걸 그냥 확...생각 같아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엉망이였다. 손님들 호응도 이끌어 가면서 해야 하는데
말 더듬기에 급하고 행사 진행하고 있는데 집에 가자고 다른 직원이 들어오지를 않나
넷째
그렇게 엉망으로 진행이 된 돌잔치 기분이 말이 아니였다
그러다가 오신 손님중에 아직 아이가 어려서 수유를 하려고 하기에 물어봐서
수유실로 갔는데 허~걱~~ 계단을 막아서 만든 수유실이라 진짜 추웠다
아무런것도 없이 달랑 문만 달고 쇼파 하나 같다 놓은게 다다
그래서 생각난게 위층에 있는 상담실이였다.
그래서 상담실로 가면 안되냐고 하니까 그 직원 상담실은 상담하는 곳이지
수유하는 곳이 아니란다. 그러면서 그쪽에 오신 손님 방해되니까 안된단다.
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왔다. 그런 것도 수유실이라고 만들어 놓고서
한다는 소리가 그냥 거기서 하라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따지러 갔다
이게 뭐냐고 뭐 이따이가 있냐고 손님들도 뭐 이런 돌잔치가 있냐고 뭐라
하시고 다들 어이 없어 했으니까 부모 맘은 어떠했을지는 말 안해도 알것이다.
상담할땐 네, 손님. 당연히 해 드려야죠... 하더니 지금 이게 뭐냐고
막상 행사 시작하니까 준비 된것은 하나도 없고 엉망이라고 따졌다
완전 초보도 왕초보 교육도 안된 사람을 데려다 놓고서 아예 처음부터
그 사람이 할거였으면 처음부터 와서 나랑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