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가 9개월인데 요즘 밥먹을 때 하도 입맛을 다셔서 물에 밥말아서 주면 잘먹구요, 이유식양도 조금씩 늘고 있는데요.
이유식을 조금 먹다가 자꾸 욕지기를 해요.
이유식은 쌀을 불려서 참기를 조금 넣고 볶다가 다시물 끓여 놓은 거 부어서 약한불에 서서히 끓이다 재료넣고 마지막에 깨소금 넣고 한소끔 끓여서 주거든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아버님, 어머님이 싱거워서 그런 거라고 간을 좀 하라고 하시는데...
돌전까지는 간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들어서요. 입맛이 짜게 길들여지면 좋지 않다구...
우리 어머님은 특히 아주 짜게 드시는 편이거든요.
애기들도 짜고 싱거운 걸 알까요?
오늘 저녁엔 이유식에 간장을 조금 넣어봤는데 잘 먹는 것 같기도 하고...
이유식이 되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싱거워서 그런건지?
다른 맘님들은 이유식 어떻게 해서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