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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 간을 해야 할까요?

작성일 2006.09.13 21:45 | 조회 3,759 | 경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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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가 9개월인데 요즘 밥먹을 때 하도 입맛을 다셔서 물에 밥말아서 주면 잘먹구요, 이유식양도 조금씩 늘고 있는데요.

이유식을 조금 먹다가 자꾸 욕지기를 해요.

이유식은 쌀을 불려서 참기를 조금 넣고 볶다가 다시물 끓여 놓은 거 부어서 약한불에 서서히 끓이다 재료넣고 마지막에 깨소금 넣고 한소끔 끓여서 주거든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아버님, 어머님이 싱거워서 그런 거라고 간을 좀 하라고 하시는데...

돌전까지는 간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들어서요. 입맛이 짜게 길들여지면 좋지 않다구...

우리 어머님은 특히 아주 짜게 드시는 편이거든요.

애기들도 짜고 싱거운 걸 알까요?

오늘 저녁엔 이유식에 간장을 조금 넣어봤는데 잘 먹는 것 같기도 하고...

이유식이 되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싱거워서 그런건지?

다른 맘님들은 이유식 어떻게 해서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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