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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천연블럭 숲소리 유아블럭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집콕생활 했어요

작성일 2022.08.18 10:55 | 조회 618 | 마토소망맘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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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연휴에 아이들과 숲소리 유아블럭으로 집콕생활을 했답니다

아이들이 아프면서 .. 본의아니게 집콕생활을 했어요



덕분에 천연블럭인 숲소리 유아블럭으로 즐거운 집콕생활을 했답니다



천연블럭만이 가지고 있는 나무냄새를 맡으며

아이들과 유아블럭으로 쌓기놀이도 하고 집을 만들기도 하면서 숲소리 유아블럭으로 재미난 시간을 보냈어요



숲소리 유아블럭은 천연블럭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만큼 나무향이 진하게 나면서 놀면서도 기분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천연블럭 숲소리 유아블럭



천연블럭의 특징은..

우리가 일반 블럭중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교구와는 비교할수 없죠!



숲소리 유아블럭은 나무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종류마다 다른 나무의 향과 촉감 덕분에 아이와 블럭놀이를 하면서도

손에 감촉이 기분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색이 다른 숲소리 유아블럭



이건 천연블럭이기 때문에 나오는 색감이랍니다



인위적은 색을 넣지 않았다고 해요

오직 나무색이 가지고 있는거 그대로!



나무마다 가지고 있는 색감과 향이 다 달르다고 합니다



파둑 , 너도밤나무 , 가중나무 , 샤펠리 , 자작나무 , 퍼플하트 , 마호가니 , 단풍나무 , 흑호두나무 , 물푸레나무



제가 알기로는 나무중에 마호가니는 악기에도 사용되는 고급나무로 아는데

아이의 유아블럭에도 사용하니 숲소리 천연블럭의 퀄리티가 어느정도인지 알거 같아요


저희 깨소금남매가 요즘 가지고 놀고 있는

숲소리 유아블럭 천연블럭은



총 66p 이고 사은품으로 원목상자까지 더해서

보관도 용이하니 정리하기도 편하답니다



엄마 ! 블럭에서 나무향이 나요!



처음 숲소리 유아블럭을 아이들에게 준날!

우리 둘째가 블럭에 냄새를 맡아보더니!



나무향이 난다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역시 천연블럭이기 때문에 주는 기분 좋은 향이랍니다

숲소리 유아블럭을 만져보면

맨들맨들 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이 있어요



아마도 천연 식물성 오일로 마감을 해서 그런가봐요



무엇보다 숲소리 유아블럭은 정말 가벼워요!!



집에 다른 나무블럭이 있지만 무겁다는 느낌을 받는데



확실히 숲소리 천연블럭은 크기가 더 크게 만들어 졌음에도 가볍다는 느낌이 크게 든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가지고 놀고 있는 숲소리 유아블럭은

크기가 아기의 한손에 쥐기 편하게 큼지막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좋았답니다



무엇을 만들어 볼까?



아이들이 집콕생활을 하면서 숲소리 유아블럭으로

집도 만들고 쌓기 놀이도 하고



엄마는 생각지도 못하는 다양한 건물도 만들어 내더라구요



천연블럭이라 그런지 오히려 나무 색감들이 알록달록한 컬러색감보다

더 안정감도 있고 사진을 찍었을때 정말 이쁜컬러가 나오는거 같아요

'' 엄마 이거 보세요!! ''



우리 둘째가 무엇을 만들었을까요?



집이라고 합니다



사실 오빠야가 만든것을 보고 따라 똑같이 만들었더라구요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는데에는 블럭만한 놀이가 없는거 같아요



거기에 아이의 한손에 잘 들어오고 가볍기도 하고 마감도 잘된 숲소리 유아블럭이라면 더욱 좋겠죠



다 놀고 난 자리..



이제 정리 할 시간!



숲소리 유아블럭으로 가지고 놀고 난뒤 그 자리에

나무의 향이 은은하게 맴돌았어요



천연블럭만의 장점인거 같아요



우리 또 블럭으로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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