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2살의 23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지금의 신랑이랑
동거를하다가 어찌어찌하다보니 아이를 임신하게되었고 그아이기 지금은 23개월입니다
신랑의 손찌검과 폭력으로 신랑을믿지못하고 이대로 살다가는 평생을 맞으면서 살꺼같아
사는날들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질꺼같아 저는 아직도 혼인신고를 못하고있어요ㅠㅠ
아이는 친척의 이름으로 당분간 올려놓았습니다 ㅠㅠ 신랑의 손찌검과 폭력이 나아지고
저한테 폭력만 휘둘르지않는다면 어느정도 신랑을믿는 마음에 혼인신고도 할꺼같은데
신랑의 그런 손찌검과 폭력은 더욱더 심해지는거 같아 이제는 헤어지고 싶은 마음만 간절해
지네요 ㅠㅠ 내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그렇구여 정말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다 글을
올리네요 신랑은 요즘도 연락이오네여 보고싶으니까 빨리오라고 하지만 왠지 그런말한마디
한마디가 이제는 진실이 담겨져있지않는 가식적인 멘트인거 같아서 소름이 오싹 기치네요
신랑은 혼인신고 하자고 하는데 정말 저는 그말을듣는거 조차도 소름이 기치네요
다람쥐쳇바퀴돌듯 똑같은 일상이 반복될까봐요 ..ㅠㅠ 저의이런 혼란스러운 마음 답답한마음
알아줄까요 저는 아이도 키우는입장에서 정말 결정내리기가 쉬운것만도 아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