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해서 글올리네여..ㅠ

작성일 2009.03.21 12:01 | 조회 2,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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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32살의 23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지금의 신랑이랑

동거를하다가 어찌어찌하다보니  아이를 임신하게되었고  그아이기 지금은 23개월입니다

신랑의 손찌검과  폭력으로 신랑을믿지못하고 이대로 살다가는 평생을 맞으면서 살꺼같아

사는날들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질꺼같아  저는 아직도  혼인신고를 못하고있어요ㅠㅠ

아이는  친척의 이름으로 당분간 올려놓았습니다 ㅠㅠ  신랑의 손찌검과 폭력이 나아지고

저한테  폭력만 휘둘르지않는다면  어느정도 신랑을믿는 마음에 혼인신고도 할꺼같은데

신랑의 그런 손찌검과 폭력은 더욱더 심해지는거 같아  이제는 헤어지고 싶은 마음만 간절해

지네요 ㅠㅠ  내아이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그렇구여  정말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다 글을

올리네요  신랑은 요즘도 연락이오네여  보고싶으니까  빨리오라고 하지만 왠지 그런말한마디

한마디가 이제는 진실이 담겨져있지않는 가식적인 멘트인거 같아서 소름이 오싹 기치네요

신랑은 혼인신고 하자고 하는데 정말 저는 그말을듣는거 조차도 소름이 기치네요

다람쥐쳇바퀴돌듯 똑같은 일상이 반복될까봐요 ..ㅠㅠ   저의이런 혼란스러운 마음 답답한마음

알아줄까요  저는 아이도 키우는입장에서 정말 결정내리기가 쉬운것만도 아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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