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통장!!짜증나는 신랑

작성일 2009.03.22 22:08 | 조회 3,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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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아시는분!!좀가르쳐주세요,,,,,,,,,,,,,ㅠㅠ

저밑에 나쁜맘만 든다고 글쓴사람입니다..

남편과2년연애 하다 아이생겨서 바로결혼을했습니다 월래는 신랑이 -통장 2000을갖고있어서 그걸갚고나서 결혼할려고 했는데 아이가생겨서 간단하게 결혼식하고 살고있습니다

뭐 제가 빚있던걸몰랐던겄도 아니고 같이갚아나갈 맘먹고 만났습니다

2년연애하는동안 빚갚으라고 제월급으로 생활했구요 저는오히려 빚만늘어나고,,

제빚못갚고,,조금남아있어요,, 

저는빚갚아나가는줄 알았구요,,1년반정도 되갈쯤,,,빚이 그보다 더있다는것도알았고,,

빚은안갚고 카드값갚기도 벅차하는거 알아서 화많이나고 항상싸우고 헤어질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왔네요,,결혼,,저한텐 지옥같아요 이사람꼭저피말려 죽일려는것 같아요

생각이있는 인간인지 없는인간인지 저도 제신랑 욕하고싶지않은데 정말 죽이고싶어요!!

뱃속에 애기한텐 미안하지만,,돈개념도없고 먹는것도 딱초딩입맛에 말지지리도 안듣고

지생각만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하루가못가요

제가 바가지 긁기는 긁어요,,돈에 스트레스가 너무받으니깐,,

총빚이,,6천정도였어요,,마이너스통장 2000

러시&xx 300 지금사는 전셋집2500 카드값200.................답답해....

(제빚은 보증금썼던 대출금400 카드값600 )제카드값은 가구며 가전제품사고 생활하는데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불었어요,,

저도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백원이라도 아껴서 얼릉빚청산하고 싶어요,,ㅠㅠ

이빚때문에 너무너무스트레스예여,,지금은 임신중이라 제가일을안해요,,

그래서 생활하는게 더욱힘듭니다,,

신랑이결혼자금 하려고했던 돈 제가일그만두기전에 같이받은 회사보너스등등 합쳐서

마이너스 통장은 1300갚고 러시&xx!!!보너스 나오자마자 갚구요

월세로 이사가고 전세금빼서 2000갚으려고합니다 그래서 총빚이 2400정도,,남았어요,,

많이갚았다고 생각해요,,그래도 이제신랑혼자 일하니깐 더절약하고 줄이지 않으면

못갚을꺼 같아서,,제가돈관리 시작하고 신랑용돈 한달에 10만원 주고 생활하고있었어요

 

서론이정말 길었네요,,ㅠㅠ

그런데!!이인간 정신못차려요,,차사달라고 조르고,,,,,,틱틱대고 삐지고 그래도 무시하지만

이젠 거짓말해가면서 렌트해서 돌아다니고 버스타고 다니라고해도 죽어도 택시타고 다니고

렌트하면 항상과속딱지 날라오고,,,, 정신못차려요 저정말 환장할것 같습니다

3일을싸웠어요 이사람은 자기가 잘못을해도 사과?절대안해요 미안한맘 전혀 없는것같아요

오히려 저무시하고 쌩까요ㅡㅡ;;그럼제가말걸기 전까지 1주일이고 한달이고 저희말안합니다..

이래서 저는돌아버려요 오늘 붙잡고 진지하게 얘기했습니다..제정신이냐고

친구분 상 당해서 당연히가야하지만 여건이안되면 마음으로라도 성의표시하고 진심으로

친구위로해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여건도 안되는인간이 저한테 15만원받아갔습니다

부조금10만원하고 5만원차비한다고,,기차타고 다녀온다더니,,얼마전에 과속딱지날라왔더군요,,

그것도2장!!!!!!!!그래서 걸렸습니다..생각이있는인간이면 상다녀온다고 렌트해..기름값들어..

부조금내고..하루결근해서 일당날라가고..딱지..것도2장날라오게하고

제정신아닌거죠?이사람정신못차려요 그걸로싸운지 며칠됐다고

오늘친구결혼식인데 차가없다고 또렌트했더라구요.......

제가지랄해서 일찍가따주고 싸게했습니다.......거기까진 좋다 봐줬다이겁니다.....

저녁에 친구들모임잇대서 그럼 버스타고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집에서 계속 끼적끼적 약속취소될지도 모른다며 티비보고앉아있다가

밤다되니깐 버스없다고 택시비하게 만원만달랍니다......................

이새끼 또라이맞죠??저,,어린나이에 돈에 압박당하면서 살고 하고싶은거 못하고

스트레스로 극심한 두통까지 얻어 병났어요,,,,

얼마전엔 스트레스로 배가뭉치고 조산끼까지 있어서 병원에1주일 입원했구요,,,

그런데도 이러는상황이,,전이해가안되요,,,,미안한마음이 전혀없어요

그놈의 차가뭔지 차안사준다고 저한테 시위하는것같아요

이렇게 저스트레스 받아죽기전에 저도 돈생각전혀 안하고 그냥차사라고 하고 맘편하게

살고싶어요 근데 그차라는게 돈덩어리 그자체인데,,빚은아직도 너무많이남아있고

차안사준다고 저를피를말리니,,저는정말 죽고싶은 생각뿐이고

도와주고 협조할생각은 전혀없으면서  돈이나써대고 저어떻게 해야되요?

솔직히 임신중이지만 먹고싶은거 말도못해요,,

배나오고잇지만,,임부복? 친구가사줘요,,,,,,,제가 이나이에 돈때문에 자살하고싶은

마음까지 가져야합니까?솔직히 시도한적도 있어요 그거보고 간게 겨우1주일,,

1주일후엔 똑같은 패턴,,,,,,,제가죽어야 이꼴안보는걸까요?

제가무슨 잘못을했다고 이나이에 이런사람만나 발목잡혀 죽어라 돈벌어 다퍼주고

스트레스받고 항상이렇게 괴로워하고 죽을생각까지해야되나요?

지금은 아이라도 포기해버리고 일하고싶어요,,

이런생각 하면안되는데 요즘들어 울때마다,,아이가 뱃속에서 움직이고 발로차요,,

그래서 죽지도 못하고살고,,사는게 지옥이예요,,,,,

어떻게 해야 이사람이 정신차리고 빚갚을생각하고 차에대한 미련도버리고

돈무서운줄알까요??저희엄마가 붙잡아놓고 얘기해도 소용이없네요,,,,,

저희엄마만 나쁘고 멍청한 딸년때문에 속이까맣게 타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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