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태교여행 겸 맛난 거 먹으러 1박 2일 코스로 울진 갔다가 해안도로 따라
강원도 여행을 잘 하고 돌아왔는데...
기껏 잘 놀고 맛난 거 먹고 돌아와서 새벽에 배가 자꾸 뭉치는 것이 심상치가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조기진통이 왔다고 조산기 있다고 입원하라네요...ㅠㅠ(31주였는데...)
별 일 아닌걸로 생각하고 하루 이틀이면 집에 보내주겠지 했는데 일주일 동안이나
완전 감금(?) 되어 있다가 오늘 해방 되었어요~
집에 오니까 어찌나 좋은지...
인터넷도 거의 열흘만에 하나봐요~
지난주 정모에 꼭 나가려고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입원을 하는 바람에 넘 아쉬웠어요...
사진 보니까 정말 많이들 나오셨던데...
이제 두 달도 안남았는데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야할텐데 한 번 된통 고생(?)하고 나니까
걱정이 많네요~
지금 32주이긴 하지만 아가도 아직까지 거꾸로 있다고 하고...
고양이자세(?) 열심히 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