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철없는 엄마입니다ㅠㅠ
작성일 2009.03.31 23:22
| 조회 2,601 | mi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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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은 다짐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잘키우겠다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맴맴하지 않겠다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나처럼 키우지 않겠다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주겠다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착하고 예쁜아이로 키우겠다고...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것만 먹이겠노라고...
그게 엄마 인줄 알았습니다...
그게 아이들의 행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게 아이들의 맘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철없는 엄마 엿나봅니다...
그래서 나는 내 아이들에게 배워갑니다...
날 엄마라 생각해주는 우리 아이들에게... 내 부모가 네게준 사랑을...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려 합니다...
사랑한단 말로 표현하고... 감사하단 맘을 표현할줄아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게 할것입니다... 엄마로써 난 완벽한 엄마인줄 알았습니다 ㅠㅠ
하지만 많이 부족하고 철없는 엄마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보듬어 주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