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기는 글~~^^

작성일 2009.04.22 13:49 | 조회 338 | 핑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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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궂은 날씨에 맘들과 아이들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우리 아들들 감기가 떠날 줄 모르고 계속이네요~

저는 어린이집에 등원 준비하는 아침마다 우리 큰아들과 전쟁이랍니다.

밥 달라해서 밥을 차려주면 몇 수저 먹고는 안먹고, 양치질 자기가 한다. 말도 안되는 겨울신발 신는다,옷 안입는다,...등등 정말 사소한거 그냥 아이가 하자는데로 해줄껄 하면서도 아침시간이 바쁘 빨리빨이 서두르다보니 저는 저 나름대로 아이를 다그치게 되고~

소아 정신과 의사들과 어제본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교수도 아이에게 절대 큰 소리 내지말고 나즈마한 억양으로 대화를 하라고 하는데~~

이게 이론은 알겠는데 도통 실전에선 안되니~답답할 노릇이예요~ㅋㅋ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괜히 아이만 혼냈네~하면서도 저도 사람인지라~~

우리 아이 오늘 어린이집 다녀오면 다독다독 꼭 안아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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